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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발제글은 게시판 1678번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남구당협 당원토론회 자료'와 1680번의 '진보신당의 제 2 창당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이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순서는 윤 성환 부평계양 당협 위원장과 이 근선 시당 부위원장이 1차 발제를 하고, 발제자의 의견을 좀 더 보완하기 위하여 약 5분간씩 보완 발제를 한 후 질의 응답과 각자의 의견을 돌아가면서 발언하고, 마지막으로 발제자의 정리발언으로 이번 토론회의 성과와 고제에 대해 발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오후 2시를 조금 지나 토론회를 시작하였고 오후 4시를 좀 넘겨서 토론회를 마쳤습니다.

 

참석 인원은 남구당협에서 10명, 두 토론발제자와 남구 당협 외 참석자 약간 명이었습니다. 공간이 좁기도 하였으나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나름 알차게 진행되었다고 생각이 되며, 대신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더 많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다 하지 못하고 토론회를 끝내야 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래의 토론 내용은 사회자로서 느낀 소감이나 의견이니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의견을 옮겨 놓는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나의 관점이나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대신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기록도 하였고 또 이를 바탕으로 하여 글을 쓰는 것이니 참조바랍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질의응답은 패권문제에 대한 대책과 북한에 대한 명쾌한 입장을 명시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는 두 가지밖에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 속에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와 닿은 부분은 패권문제에 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권 관련 질문의 핵심은 패권문제에 대해 완비된(완벽한?) 해결책을 가지고 새진당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었는데,

발제자 중 한분은 일단 패권문제는 국민들의 관심사가 아니라면서 소수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면 될 것이라고 의견을 표하였고 대신 1인 1표제 등 기본적인 장치와 총선시기까지 공동대표제 등의 장치만 마련되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언제까지나 진보신당의 지분을 고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하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새진당에는 민노당과 진보신당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외 많은 사람들이 포괄될 것이기 때문에 이후 우리들의 올바른 활동을 통하여 해결될 문제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다른 한분도 완비된 대책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패권은 종북문제와 별개가 아니라는 그 근원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이전에 사무국장을 굳이 세우려고 하는 것은 사무국장의 역할 자체보다는 일자리(?) 하나를 더 차지하려는 의도에서 패권이 발생했다고 분석하였고 우리가 굳이 표현하자면 친북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전쟁방지나 남북교류 등 때문에 필요하고 문제는 세습을 하니까 문제이고 통일문제도 북 정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민중을 보면서 통일을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전제로 새진당이 되었을 경우에는 적극적인 당 사업에 참여하고 당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투쟁해야 하고, 대신 불법선거의 경우는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새진당을 위해서는 진정성, 노력, 위원회 등을 통한 패권에 대한 통제, 민주성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또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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