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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건추 / 연석회의 참관단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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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JPG

 

 

 

지난주부터 현재까지 우리 당 안팎에서는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추진위(새건추)’와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연석회의’에 관한 많은 잡음과 논란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연석회의의 일정이 4월말 3차 합의문, 5월말 4차 합의문으로 촉박함 때문에 진행과정에서 착오와 오해가 있지 않았나하는 말씀입니다만. 우리 진보신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당원으로서 몇 차례의 관련회의에 참관한 바, 이러한 분란의 소지가 결코 착오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명백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기꾼이 하는 모든 말이 거짓이고, 정치인은 숨쉬는 것조차 거짓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접 목격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우리 당내,외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우리 진보신당 당원들은 이러한 정보들로부터 완전히 소외되어 있습니다. 연석회의와 당내 새건추회의, 새건추 소속 위원들이 대외적으로 참여하는 연석회의의 집행책임자회의, 정책책임자회의에 참석하고 논의한 결과와 내용조차 일부가 왜곡되어 알려지는 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최근의 발생한 문제들 중 일부입니다.

 

□ 지난주 새건추회의에서 위원들이 4.29 3차 대표자연석회의에서 채택될 진보신당(안)을 대표자연석회의전에, 새건추에서 논의하고 안을 마련 후 대표단회의에 최종 보고·심의, 연석회의에 전달,진행 하는 것으로 위원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켜지지 않고, 새건추 위원들과 대표단이 이재영 정책의장이 작성한 합의문(안)을 받지도 못한 상황에서 연석회의 집행자회의에 정종권 집행책임자가 이 안을 가지고 논의를 한 것입니다. 물론 새건추 간사인 김용신 실장은 합의문(안)의 전달상의 문제가 다소 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애써 의미를 낮추고 있지만, 그 과정의 꼭짓점에는 노회찬 새건추 위원장이 있습니다. 분명 노회찬 위원장이 이재영 정책의장이 작성한 합의문(안)에 수정을 지시했고(5.2 대표단 37차 회의 중 이재영 정책의장 보고사항) 이후, 이 합의문(안)은 앞서의 보고,심의과정을 전혀 거치지도 아니하고 바로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로 직배되었습니다.

 

□ 지난주 4.29(금) 오전 8시 국회 귀빈식당 4호실에서 있었던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3차 연석회의에 참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참가단체만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사회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회총 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반빈곤 빈민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연대, 진보교연, 진보통합시민회의, 한국청년연대 등 13개 정당 및 단체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연석회의 합의문(2011.1.20/7개 정당, 단체), 2차 연석회의 합의문(2011.3.29/8개 정당, 단체)에 비교하면 1차 때보다 6개 단체가 추가된 것입니다. 아직도 주요 쟁점의 논의의 수위가 낮아 합의문 작성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실제 사회당은 지난 3차 대표자회의에 이를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며 불참했습니다.), 처음부터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중간에 결합하여 서명행위만을 하려면 왜 참석합니까? 3차 대표자회의는 바로 직전의 2차 회의(8개 정당,단체)보다 무려 5개의 단위가 추가로 참석하였습니다. 과연 단지 서명을 위한 자리에 기계적으로만 참석하고자하는 의도는 아니었을 텐데 발언을 듣다보니 다들 ‘처음 참석했는데요’로 시작해서 마지막 발언은 사전에 연석회의 연기요청을 한 진보신당까지 포함해 회의를 진행하고, 5.1 노동절을 맞아 3차 합의문에 서명을 해야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무려 2시간에 걸쳐 압박을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들 말대로 역사적인 진보정치대통합인데 논의수준이 낮아 합의문을 작성할 수 없다는 진보신당의 입장은 무시한 채 주요 의제는 5월말 한 차례 회의가 더 남았으니 그때 가서 하면 된다며, 요구하면 진보신당이 이번엔 1-6의 20대 주요 정책의제든 무엇이든 다 빼주겠다, 오늘은 무조건 약속대로 합의문에 서명을 하자라는 억지주장에 참 기가 차더군요. 처음 회의에 나와서 논의 할 생각보다는 도장만 찍자고 우길거라면 이날 새로 참석한 5개 단체는 민노당과 민주노총의 제2중대 임에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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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래는 새건추 위원 중 유일하게, 사전에 합의하고도 약속한 체계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새건추와 연석회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 잡으려고 활동중인 전원배 위원의 글 중 일부입니다.

 

  "진보신당 새로운정당 건설 추진위원 전원배입니다. 4월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집행책임자 연석회의 전에 추진위원들은 4.29 연석회의 대표자회의에서 채택될 진보신당(안)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의록과 오고간 메일을 증거자료로 올리겠습니다. 문제가 있음 지적해주십시오,

(중략)

  이 부분이 문제의 시작인데, ‘북한핵, 3대 세습, 인권 문제’와 ‘패권주의’ 등은 미합의 사항으로 2차 발표까지 합의하도록 노력함을 명기하기로 함.에 기초한 429합의안을 위한 초안을 이재영 정책위의장이 작성하여, 노회찬추진위원장에게 보고하고 4월 27일 오전10시 집행책임자회의가 열리기 전에 추진위원에게 회람하고 대표단에 보고하여 인준된 안을 가지고 나갈 것을 전원배 추진위원이 문제제기했고, 이에 추진위원 전원이 찬성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노회찬추진위원장이 미합의 4개사항을 2개(3대세습, 패권문제)로 줄이라고 이재영정책위의장에게 지시했고 수정된 안은 추진위와 대표단회의를 거치지 않은채 4월27일 10시 집행책임자회의에 정종권임시 집행책임자위원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원배 추진위원이 427 10시경 진보신당안이 왜 공유되지않냐고 노회찬추진위원장,김용신추진위간사에게 문자를 날리자 노회찬추진위원장의 전화가 왔고 곧 바로 김용신추진위 간사의 메일이 11시 42분에 도착한 것입니다

(중략)

  구신은 김용신추진위간사입니다. 제가 문제제기하니까 11시 42분에 이메일이 온것이며, 이 시간에 정종권추진위원은 이미 10시부터 집행책임자회의에 나가서 회의중이었으며,그러므로 현재까지 파악된 정황은 정종권위원이 집행책임자회의에 가지고 나간 진보신당안은 노회찬위원장,이재영정책위의장,김용신추진위 간사만이 내용을 숙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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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혀 있는 우리 당원의 귀와 눈이 되어...

연석회의와 당내 새건추회의,

새건추 소속 위원들이 대외적으로 참여하는...

연석회의의 집행책임자회의, 정책책임자회의에 적극 참관하여...

진보정치대통합과...새로운 진보정당건설의...

올바른 길을 지켜보는데 함께 하실 당원을 모집합니다...

 

 

[ 새건추 / 연석회의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 모집인원 : 제한 없음

■ 참관일정 : 확정-(1)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5.4 오후 6시, 민주노총 13층 회의실)

                          (2) 연석회의 4차 대표자회의(5.6 오전 8시, 장소미정)

                           * 각 회의일정 확정시 사전 공개예정입니다.

■ 참관활동 : 회의 참관 및 참관기 작성, 게시판 게시 및 관리

■ 참관문의 : 박정민(010-5030-0806 / 트윗 @chamggun)

 

우리 진보신당의 미래를 함께 지켜볼 관심있는 당원님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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