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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을 하던 독자노선을 걷던 이렇게 손가락 빨고 지켜보기는 답답합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일텐데 진보신당의 존폐가 걸린 문제를 이렇게 수수방관하고 있는게 맞는지 답답합니다.

정말 뭐라도 해봤으면 싶은 생각입니다.

역량이 된다면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을 다시 한번 시작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진보신당이 창당될 때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그래야 진보신당이 되었던 새로운 진보정당이 되었던 진정한 진보정당이 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못 했는지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실패했다면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새로 건설되는 정당은 어떤 정당이 되어야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보신당의 성과는 없는지 아니 하다 못해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이 가졌던 원천적 문제의식은 해결이 된 것인지 당원들끼리 이야기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시당에서 주최하고 민주노총이 주최하고 이런 무게있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의 흐름처럼 자발적으로 당원들끼리 난장토론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녹색으!로 좀 더 적색으로!' 라는 구호아래 모였던 당원들끼리라도 한번 모여 봤으면 합니다.


2007년 대선 참패의 아픔과 "안에서 말라죽느니 나가서 얼어 죽자"던 그 당찬 우리들의 각오와 열정은 이렇게 정세의 흐름과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규직, 대공장, 남성노동자를 대변하는 민주노총의 윽박질에 아무 소리 못하고 물러서야 하는건지 아니면 우리가 또 다른 패권을 부리는 것인지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물러서기엔 아직 진보정치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습니다. 우리 뭐라도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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