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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당게 닉네임 '아우라'에서 본명으로 글을 쓰렵니다.
이 닉네임에 많은 애착이 있지만, 이젠 식상하기도 하고, 당원 가운데 호칭 혼선도 있고, 어차피 이름이 알려진 마당에야 굳이 필명으로 글을 쓸 필요가 있겠나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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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대로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당원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자는 의도에서입니다. 공식 안내는 추후에 나올 것이기에 오늘은 제 개인적인 말씀만 드리려고 합니다.

 

 

 00.jpg

 

 

작업과 변화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자면,


어제 오후 최윤경, 송수환 당원과 함께 작업하여 그 결과물을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번 이근선, 박정민, 조수인 님도 참여한 홍보기획팀 전체회의에서 초안을 마련하고 시당 사무처가 의견을 보탠 내용입니다.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전까지의 게시판을 거의 남겨두는 방법을 택했고 거기에다가 시당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게시판, 당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게시판을 추가해 레이아웃을 짰습니다. 메뉴에만 있고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부분(시당소개면과 당원칼럼 게시판 등)은 후속 작업을 거쳐 마련할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조직국에서 제안한 당비인상/당원가입릴레이 메뉴도 논의를 거쳐 추가될 것으로 압니다.

 

당원/외부인사들이 느끼기에 가장 민감하게 바뀐 부분은 아마도 이 '당원자유게시판'의 <로그인 글쓰기> 방식일 것입니다. 기존에는 로그인 없이 누구든 글을 써왔지만 정책이 바뀐 것입니다. 스팸광고와 간혹 나타나는 비실명 비방게시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인데(댓글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 행여 아이디가 없는 당원들에게 불편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점에서 내부 논란이 있었으나 공당 당원게시판의 원칙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글을 올려주시던 당 외 인사들(특히 안면 있는 대우차판매지회 님과 콜트 빨간모자님)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리며 다소 불편하지만, 전처럼 제한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참여공간"을 따로 마련하였으니 앞으로 해당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원 가운데 아이디를 아직 마련하지 않은 분은 회원가입을 하거나 시당 조수인 총무국장께 문의해 안내를 받으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르는 데에 최윤경 당원이 제안과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여했습니다. 팀원들 사이에 몇 부분에 대한 이견이 있으나 저는 그 자발성을 최대한 존중해 주자는 입장입니다. 홍보기획팀은 이곳을 이용하는 당원들 의견을 앞으로 최대한 받아들이실 줄로 압니다. 당원이 찾지 않는 시당 홈페이지는 무용지물이니까요.

 

팀에서의 제 역할은 이제 여기까지가 마지막인 듯합니다. 물론 ftp 작업과 정기소식지에의 기고글로 간혹 힘을 보태겠지만, 집중하려는 다른 일이 있어 조직적으로 참여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최윤경, 송수환 님의 이해 수준이 이젠 저를 훨씬 능가하기도 했고요.
팀은 앞으로 시당 소식지도 만들어야 하고, 홍보 기획도 더 해야 하고,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팀에 송수환 당원과 인하대의 두 학생당원을 강권하다시피 해서 집어넣었습니다. 그렇지만 곧 팀의 의의를 이해하고 잘 해나가실 줄로 믿습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도 팀에 많은 참여와 관심, 조언을 아끼지 말았으면 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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