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6b44a196cb4b453ebf951980d981f86.jpg

인천LH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건설 현장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으로 건설노동자들은 전국 최저단가로 최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노동자들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근로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며 2월 29일부터 검단신도시 공사현장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재 농성은 136일차를 맞고 있습니다. 

인천LH공사에서는 본인들의 소관이 아니라며 하도급업체와 이야기를 하라며 대화를 거부해 왔습니다. 결국, 건설노동자들은 LH공사와 인천시가 나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서창 2지구 타워 점거 고공농성과 인천시청 앞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공농성과 노숙농성은 오늘로 17일이 되었습니다. 

현재 검단신도시 건설현장의 문제점은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건설사에 맞서 건설현장의 안전과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해온 건설노조를 무력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 건설노조타워크레인노조 위원장 등이 징역3년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건설현장에서 최소한의 고용안정, 적정임금, 체불방지대책,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법에 규정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노동조합의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정한 경쟁을 통한 채용기회를 박탈하고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위와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자신들의 입맛대로 건설 현장을 운영하겠다는 건설자본의 담합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노조의 크레인 점거투쟁이나, 인천시와 국회의원 등의 움직임에도 LH공사와 건설사들은 완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검단신도시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역의 연대단체들이 함께 하고 승리를 위한 문화제를 7월 14일(목) 오후 7시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진행합니다.인천시당도 문화제에 함께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7 인천지역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부평공단 노동자 근골격계질환 실태조사 결과 file 동태눈 2013.06.05 4197
4166 [일정안내] 2012년 1월 16일(월) 이후 시당일정 2 인천시당 2012.01.17 4185
4165 힘내라! 비정규직 - 한여름밤의 희망난장 1박2일 [현대차 울산공장 1차 포위의 날] 1 file 광주시당 관리자 2012.07.16 4148
4164 [일정안내] 7월 2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2.07.02 4125
4163 [현장] 은평 을 사회당 금민 후보 선거운동을 지켜보며(오마이뉴스) 상하따봉 2010.07.27 4106
4162 "당론 위배…부대표인 나도 몰랐다, 정책없이 후보논의만…낙제점 협상" 레디앙 2010.03.08 4101
4161 "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인천뉴스) 상하따봉 2010.03.04 4099
4160 [김상봉 칼럼] 삼성을 생각한다 좌파인천 2010.02.19 4097
4159 서울살이 몇핸가요? 뮤지컬하나 추천합니다. 이종열 2011.12.29 4095
4158 [인천] 6.2선거에서 가장 힘들었던 후보, 김상하 인터뷰 상하따봉 2010.06.07 4093
4157 민노 구청장, 공무원 '중징계' 요청 -이번엔 레디앙 기사 한심타 2010.09.24 4089
4156 [일정안내] 6월 3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3.06.03 4078
4155 <계양산 농성일기>계양산 롯데골프장반대 릴레이농성 6일째 - 김상하 변호사(진보신당)| 계양산시민위 2010.03.03 4070
4154 인천시당 주간 일정(3.26 ~ 4.2) 인천시당 2018.03.28 4069
4153 [공부단] 노동당 공부모임 _ 5월 계획 인천시당 2017.04.10 4068
4152 [일정안내] 3월 11일(월) 이후 일정안내 인천시당 2013.03.11 4049
4151 김상하, 세상을 바꾸자! 132 박성수 2010.05.25 4041
4150 상시활동 중 재정사업부분. 그리고 걱정되는 면. 남구의 별 2010.03.01 4040
4149 무선 인터넷 가입시 넷북 공짜에 대해서 관심 있는분이 있어..... file 영종 2010.02.19 4030
4148 [4.27 재보선] 당원여러분, 전주와 화순으로 진보정치의 희망을 보내 주십시오! 들불 2011.04.18 402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