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유정복 인천시장이 박정희 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사임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인천시청에서 진행하였다.

photo_2016-11-07_14-42-11.jpg


photo_2016-11-07_14-42-54.jpg


“유정복 시장, 박정희 탄생 100년 기념사업회 부위원장직 즉시 사임”을 요구하며 인천시청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내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한다는 사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내년 예산만 18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국가번영의 주도자로 규정하고, 광화문 광장에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 재단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본인의 의지’로 추진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추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정희’가 국가번영의 지도자이며, 경제성장에 기여해왔다는 신화에 반대”하며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광장에 건립하자는 주장 역시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국정농단’ 사건에는 신화로 포장된 ‘박정희’에서 비롯되었다고 확신”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그의 아버지처럼 헌법 수호를 선서하고 대통령직에 올랐지만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유정복 시장은 ‘선거의 여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활용하는 것에만 급급해 오늘의 파국을 불러오고 있는 박근혜 게이트와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우상화 된 ‘박정희’의 편에 설 것인지, 새로운 민주주의를 바라며 광장으로 모이고 있는 ‘국민’들의 편에 설 것인지”를 물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에서 당장 사임하고 인천시정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촉구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7 [남구중구동구당협]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 file 전종순 2017.06.22 1869
4166 [부평계양 서구강화 당협] 6월 당원모임 file 인천시당 2017.06.22 1625
4165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 총파업 출정식 file 인천시당 2017.06.22 1207
4164 청와대 앞 탈핵시위, 수많은 요구들을 봅니다 file 장시정 2017.06.21 1103
4163 [6.19 ~ 6.26]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6.19 1971
4162 최저임금 1만원, 지금 당장 필요합니다 file 장시정 2017.06.16 1066
4161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준비모임 6차 회의 결과 장시정 2017.06.16 995
4160 [6월 30일] 당대회 준비위원회 순회토론 file 인천시당 2017.06.13 3009
4159 6월 13일, 2018년 지방선거 투표일까지 1년 장시정 2017.06.13 1094
4158 [6.13 ~ 6.19]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6.12 1964
4157 인천만원행동 <최저임금 1만원> 문화제 _ 차이나타운 file 인천시당 2017.06.05 1310
4156 박기연 열사 11주기 추모제 file 인천시당 2017.06.05 1116
4155 [6.5 ~ 6.12]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6.05 2279
4154 사드 배치 철회 선전전 참가 file 장시정 2017.05.31 1034
4153 기본소득이란? (나이스 미추 기고글) 장시정 2017.05.31 1082
4152 故 권문석 4주기 추모제 인천시당 2017.05.30 1145
4151 [5.29 ~ 6. 5]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5.29 1882
4150 인천성모병원 대법원, 김창곤 본부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판결 및 무분별 소송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7.05.24 1070
4149 현중하청지회 노숙농성 노동당 집중연대 인천시당 2017.05.22 1128
4148 [5. 22 ~ 5. 29]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5.22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