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9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2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천시가 전화 투표를 통해서 사업추진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찬반 양론이 팽팽한 사안을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지 의아스럽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시당의 입장이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이야 송영길 시장의 공약사업이었고 지방선거에서 선거연합을 했기에 찬성입장을 강력하게 표하진 않겠지만 찬성입장이라 아무런 의견이 없겠지만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입장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 시당이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것은 찬성의 입장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당장 이달 전화투표를 실시해서 5월 말 사업추진을 결정하겠다는데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최소한 전화 투표를 통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라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의 문제들로 수돗물 불소화에 반대합니다.

1. 투입대비 효과가 미미하다.

수돗물의 대분분이 빨래, 청소, 설거지, 목욕 등 허드렛 물로 많이 사용되고 먹는 물로 음용되는 경우는 매우 미미합니다. 또한 정수기와 생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수돗물 불소화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럽니다. 

과연 많은 투자비와 운영비를 들여가면서 수돗물에 불소화를 진행할 필요성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 불소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불소의 위험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니 안전하다는 주장은 현대 과학의 가장 큰 허구라고 보여집니다.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음 사용하지 말아야 겠지요. 특히 체내에 축적되는 불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명확한 한 연구결과가 없는 상황에서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위험합니다.

미국의 경우 치약에 불소 성분이 포함되었을 경우 경고문구를 넣는다고 합니다. 불소가 안전하다면 과연 그렇게 할가요?


3. 치료 선택권의 문제입니다. 불소 처방을 받기 싫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필요 없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그런데 이것을 강제로 모든 시민에게 불소를 섭취하게 한다는 것은 치료 선택권을 침해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외에도 반대하는 이유가 몇가지 더 있습니다만 많은 환경단체나 전문가들의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하여간 시당의 발빠른 입장표명과 대응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7 수도권 첫 진보구청장 2명 나왔다 인천시민 2010.06.03 2462
1466 수도권중심 4월12일 이후 주요일정!! 영야 2011.04.12 1263
1465 수도권중심 5월 주요일정!! 영야 2011.05.01 1395
1464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 질의에 대한 답변 (남동구청답변)| 머털도사 2011.07.25 1537
1463 수돗물 불소화 관련 남동구청장에게 남동당협 위원장 명의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머털도사 2011.07.14 1406
1462 수돗물 불소화 사업 전면 중단을 시당 사업으로 제안합니다. 1 이종열 2011.07.14 1328
1461 수돗물 불소화 사업 진행 현황 2 file 이근선 2011.07.29 2208
1460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시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십시요. 이종열 2011.05.17 1202
»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시당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이종열 2011.05.06 1249
1458 수돗물 불소화에 반대하는 이유 10가지 이유 이종열 2011.05.18 1256
1457 수돗물불소화반대 시당켐페인 8/31(수) 인천시당 2011.08.29 3288
1456 수임기관 1차 회의 결과 인천이은주 2011.07.06 1403
1455 수정)쌍용차 정리해고 투쟁 지역 일정 인천시당 2012.05.09 5679
1454 수정-함께가요]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10만 국민행동 file 조수인 2010.09.06 1708
1453 수정>7/11 세월호 가족버스 인천 일정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4.07.09 1254
1452 수정공지) 30/40 모인 1주 연기합니다. 3040 2010.09.07 1499
1451 수탈적 금융세계화(신자유주의)의 추락 버그세상 2011.03.01 1498
1450 순회토론회]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동태눈 2012.05.24 1564
1449 순회토론회]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동태눈 2012.05.24 1725
1448 술빚기 풍경2 2 file 머털도사 2012.07.25 2340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