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1년 420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집중 집회

 

    일시 : 2011년 4월 19일(화) 오후 2시 ~ 오후 5시

 장소 : 인천시청 정문 앞

 행진 : 인천시청 정문 ~ 구월동 로데오 거리

 행사 주최 :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결의문]

인천시의 장애인복지는 깡통복지다! 보편적 장애인복지 실현하라!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무상보육도시 실현! 보편적 복지를 앞세워 당선된 송영길 인천시장이 취임한지 1년이 넘어섰다. 역대 그 어떤 인천시장보다 보편적 복지를 강조해온 송영길 시장의 당선과 취임에 우리 장애인들의 기대는 남달랐다. 그간 인천시의 장애인복지는 시혜적이고 동정적인 선별적 장애인복지의 한계로 인해 장애인들을 수많은 차별과 배제 속에 방치해 왔기 때문이다.

법정 도입대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콜택시, 도저히 이용할 수 없는 저상버스, 공공기관 조차 지키지 않는 장애인 의무고용율 등 인천시의 장애인 복지는 그간 장애인계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그로인해 수 많은 장애인들이 차별과 배제 속에서 시설 생활을 해 왔으며 그들의 자립생활 염원은 평생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송영길 인천시장의 당선으로 우리는 장애인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일말의 희망을 갖을 수 있었다. 보편적 복지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누려야 할 인간적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에게 고기처럼 등급을 매기고 그 낙인에 따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득수준을 따지고 가난한 이들에게 시혜적 밥 한 끼를 먹이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동등하게 그 권리를 누리는 것이 보편적 복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영길 인천시장 취임 후 1년, 무상급식이 실행되고 이제는 무상보육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복지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가 없다. 2011년 인천시의 장애인 복지 예산은 인천시 전체 예산의 1.4%에 불과하다 안상수 시장때에 비해 증액되었다고는 하나 인천시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는 13만 장애인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증액된 예산의 대부분이 장애인들의 직접적 복지를 위해 쓰이기 보다는 장애인시설의 건물을 짓고 보수하는 건설예산에 쓰여졌다. 이것이 과연 송영길 시장이 이야기하는 보편적 복지인가! 송영길 시장의 장애인 복지는 소리만 요란하고 속은 텅빈 깡통복지일 뿐이다.!

 

이에 우리는 진정한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송영길 시장은 선별적 장애인복지 중단하고 보편적 장애인복지 즉각 실행하라!

하나!. 송영길 시장은 장애인복지 예산 5% 확충하고 보편적 장애수당 지급하라!

하나!. 송영길 시장은 탈시설.자립생활 정책 확대하고 장애인 노동권 보장하라!

하나!. 송영길 시장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하라!

하나!. 송영길 시장은 장애아동 복지지원 체계 확립하라!

 

2011년 4월 19일

 

420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사단법인 자립선언 / 연수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단법인 한국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인천지부 / 사단법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 / 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당 인천시당 / 진보신당 인천시당 /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 바래미야학 / 민들레야학 / 작은자야학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인천민주노동자연대 / 인천사람연대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상 16개 단체)

 

 

 

.

.

.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7 [진보신당 북한토론] "북한 체제 인정하나 대안은 아니다" 한 목소리 1 진지 2011.05.13 1516
1426 [진보신당 구로 을 선본] 당원동지께 드리는 글. 2 file 미메시스 2012.03.06 1569
1425 [진보결집·당원총투표 FAQ]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동희망세상 2015.01.18 1084
1424 [지역연대토론회] "송영길 시장의 경제자유구역, 어디로 가고 있나?" 1 file 들불 2011.06.10 1318
1423 [지역연대강좌]GCF,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67 file 인천시당 2012.11.22 6741
1422 [지역연대] 쌍용차-대우자판 정리해고 관련 일인시위 계획 대성 2011.03.16 1403
14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제3기 당대표단 선거 공고 조수인 2010.09.06 2979
1420 [중앙대의원] 장애인할당 중앙대의원 후보 박동섭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1055
1419 [중앙대의원] 연수구, 남동구 일반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민경환입니다 file 엄마아빠똥쌌어 2016.12.23 1159
1418 [중앙대의원] 부평,계양,서구,강화 일반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이해림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874
1417 [중앙대의원] 부평,계양,서구,강화 여성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최은정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932
1416 [중앙대의원] 남동,연수 여성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최선미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929
1415 [중앙대의원] 남구,중구,동구 일반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권순욱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921
1414 [중앙대의원] 남구,중구,동구 여성명부 중앙대의원 후보 박순남입니다. file 인천시당 2016.12.23 1008
1413 [중앙당공지]진보신당 당원들의 마음을 "쌍용자동차 희망텐트촌"으로 모아 주십시요. 1 file 인천시당 2011.12.20 18368
1412 [중앙당공지][한진중공업]당원여러분, 대한문 앞 농성장을 지켜주십시오! 들불 2011.07.26 1258
1411 [중앙당 펌/배성용]...조대표님 당원이 부끄러우십니까? 참꾼 2011.05.30 1296
1410 [중부일보]김규찬, 제3연륙교 건설 막는 국토부는 해체 촉구…주목, [경기신문]“국토부, 민자업체 배불리느라 제3연[성명서원본]민간업체 편만 드는 국토해양부는 자진 해체하라! 진보야당 2012.04.20 1993
1409 [제안]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당원 행동! file 장시정 2015.01.26 1146
1408 [제안] 당의 수식어를 바꿀 필요성. [이랜드해복투]V 2011.09.10 1508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