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대표님 어제 전국위원회에서 당원이 부끄럽다고 하셨습니까?

말꼬리 잡자는 것은 아닙니다.

전 조대표님의 이런 시각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조대표님 지금 측근정치 하자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대표님

 

"3대 세습과 북한 인권 문제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다"

 

에서 비판과 반대의 뜻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사회당 안대표님과 합의후

반대를 비판으로 바꾸셨다 하셨습니다.

 

전 정말로 두 단어의 뜻이 비슷한 것인지 그래서 그 자리에서 국어사전을 찾아봤습니다. ^^

 

비판

1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하거나 밝힘.

 
반대
 
뜻이 제가 보기엔 전혀 다릅니다.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비판으로 바꾼다면 만약 이런일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종북, 주사파가 다수인 상황에서 새진보정당이 건설 된다면 말이죠.
 
우리가 검토해 보니 잘못된것이 없다 라고 비판의 결론을 내린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가정이지만 불가능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 분당 하실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어제 전국위원 회의에서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민노당이나 다른 단위들은 다수의 보좌진,  대표자들이 같이 의논하면서 정회때까지 나온 안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는데 말입니다.
조대표는 극 소수의 사람만 데리고 의논하거나 결정을 내리는것이 매우 우려스럽다 이말입니다.
이게 측근정치가 아니면 과연 무엇인가요?
 
극소수의 사람중 독자노선을 가진 분들은 그 자리에 끼지도 초대 받지도 못한 현실 엄연한 사실 아닌지요?
 
전원배 추진위원이 그 자리에 있었음에도 조대표께서는 끝까지 논의 과정에 참석요구는 커녕
오지도 않으신것은 사실 아닌지요?
 
심재옥 추진위원께서 어제 그런말을 하실수는 있다고 봅니다.
허나 그게 다수가 아닌 심재옥 추진위원의 개인이 느낀것인지
그렇지 않게 느낀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은 그 자리에 초대를 받았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나중 자리에 공식적으로 초대를 받아서 간것은 사실이 아닌지요?
또 다른 추진위원인 전원배 추진위원은 나중자리에 초대는 커녕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으니
심재옥 추진위원께서 어제 하신 말씀은 명백히 개인이 느낀 것이지
 
조대표가 독자, 통합을 떠나서
모든 사람과 함께 하려는 분위기도 아니였다는 것을 명백히 밝혀 두고 싶습니다.
 
전 5.26 회의에서 조대표님의 행동이 더 부끄러웠습니다.
 
배석자 없이 회의를 진행한다는것에 단 한마디도 없이 동의 하시고
당원들이 정당하게 참관을 요구했다면 조대표님께서는 고개를 숙이면서 외면하는 것이 아닌
먼저 오셔서 사정을 설명하시고 대표님이 설득하시는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당원이 민노당 비서실장에서 막말을 듣는 상황에서
민주노총 사람들에게 끌어내 소리를 듣는 상황에서
집행책임자 회의 청년단체 대표에게 조롱을 공개적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당내 나이드신 두 당원분이 과연 무엇때문에 그런 수모를 감수하면서 까지
참관을 요구했는지 조대표님은 진정 모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대표님 부끄러워할 대상은 당원이 아니라
바로 조대표님 자신입니다.
자신과 뜻이 맞는 극소수 몇명과 의논을 하면서
정작 그 자리에 정식으로 들어갈수 있는 다른 사람은 공식적으로 무시한
조대표님의 편협한 시각과 행동이 바로 부끄러워야 할 것이 아닌가요?
 
전 진보정당의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자리에서 비민주적인 일들이 관례처럼 계속해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진보의 대표주자라는 분들이 당연한것처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것 깨야 되는것 아닌가요?
 
왜 이런 점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진보정당이 만들어진들
더 낳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더 후퇴할 것입니다.
 
이름만 진보정당이지 행동은 민주당, 한나라당 못지 않게 폐쇄적이고 막힌 구조를 가진
당 상층부와 소통을 원하는 당원들 사이에 너무나도 큰 괴리감이 있는게 과연
제대로 된 진보정당인지 심히 우려스러울 따름입니다.
 
p.s. 1. 노회찬 추진위원장께 드릴 말이 있습니다.
추진위원장님 어제 전국위원회 마지막 발언으로 "진보의 합창" 에 대한 변이
당원동지들에게 글로 남기겠다고 한 발언이 대체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5.18일 오전에 약속하셨는데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다는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회찬 위원장님이 여태까지 걸어온 길과도 맞지 않습니다.
어제 전국위원회에서 밝히셨으니 오늘밤에라도 "진보의 합창"에 대한 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 파일이 너무 커서 파일 첨부를 하지 못해서 유투브에 녹취 파일과 사진 한장으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5.26 대표자 연석회의 모두 발언 및 보고 (여기까지는 기자들에게도 공개가 된 상황) 그후 비공개로 전환뒤 공개를 요구한 당원 두분 및 당원 두분에 대한 조롱과 모욕등 담긴 녹취 파일 입니다.
 

 

비공개로 한다는 것에 대표자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2,3 은 대표자들 발언입니다.

 

 

4,5 당원들이 공개를 요구함에도 조대표님은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다른 곳을 바라보고

당원들이 있는 곳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원들이 타 단위 사람들에 조롱과 모욕등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원배 추진위원이 마지막 발언을 하고 퇴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7 남동당협 월례강좌. '진보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3 file 최완규 2013.04.24 3739
1426 함께걸음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후원해주세요. 3 file 최완규 2013.04.26 3261
1425 [함께해요]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인천대회 34 file 인천시당 2013.04.26 3560
1424 남동당협 2차 월례강좌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36 머털도사 2013.04.26 3022
1423 4/27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 사진들(1) 26 file 이근선 2013.04.27 3504
1422 4/27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 사진들(2) 50 file 이근선 2013.04.27 3917
1421 4/27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 사진들(3) 37 file 이근선 2013.04.27 3191
1420 4/27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 사진들(4) 46 file 이근선 2013.04.27 3152
1419 [일정안내] 4월 29일(월) 이후 일정안내 23 인천시당 2013.04.29 7511
1418 [부고] 남구 김종필 당원 조모상 42 장시정 2013.04.29 3367
1417 인천사람연대,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장터 27 file 장시정 2013.04.29 3921
1416 기아차 사내하청 김학종 당원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41 file 인천시당 2013.05.02 11712
1415 5월 삼공사공 모임공지 40 세림아빠 2013.05.02 2471
1414 주말 남동당협이 한 일~~ 38 file 최완규 2013.05.06 1799
1413 [일정안내] 5월 6일(월) 이후 일정안내 13 인천시당 2013.05.06 6236
1412 민중산악회 창립 시산제 함께가요(5/26-일 강화 혈구산) 45 file 동태눈 2013.05.13 2169
1411 [일정안내] 5월 13일(월) 이후 일정안내 32 인천시당 2013.05.13 3167
1410 [여성위원회] 5월18일 광릉수목원으로 봄나들이 갑시다 36 file 인천시당 2013.05.13 2099
1409 『월간 좌파』 구독자 대회, 좌파의 탄생 42 file 장시정 2013.05.15 2456
1408 인천시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모집하네요~~ 23 file 인천시당 2013.05.18 1393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