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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PM 종합평가 운영에 대한 동구지부 입장

  - 직원 복리후생 및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조택상 동구청장은 2011년도 3월 PM 종합평가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플러스 인센티브와 마이너스 인센티브를 포함시켰다. 인센티브의 국어사전 개념은 “어떤 행동을 하도록 사람을 부추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극, 특히 종업원의 근로의욕이나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이는 것을 이른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즉, 인센티브는 마이너스가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를 굳이 표기한다면 “페널티”라는 용어가 맞을 것이다. 인센티브는체가 직원들 간에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것으로 업무협조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고, 성과와 무관한 일상적인 관리업무가 등한 시 될 수 있는 부작용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공정한 평가가 현실상 불가능한 면이 있다는데 문제점을 항시 안고 있다.


 동구지부는 PM사업과 관련 동구청장을 4차례 면담을 가졌으며PM사업 페널티제도 6단계(소명서 제출→ 특별보고회 개최→ 성과상여금 최하위등급→ 근평 최하위등급→ 기피부서로 전보→ 징계의뢰)제도를 폐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와 관련 1년간 지켜봐달라는 주문과 페널티제도는 6단계 유지에서 2단계로 축소시행 하겠다는 최종 답변을 받았음을 밝힌다. 4월8일 동구청 직원 설문결과에도 좋은 안이다 33명, 지나치다. 폐기해야한다 233명으로 결과가 무엇인지는 자명한 일이다.


 4월 12일(화) 스마트 공지사항에 “체력단력실 및 지하샤워실” 조성완료라고 공지가 되었고 쳬력단련실 운영계획까지 통보되었다. 이미 헬스장이 들어선 것이다.

구청에서 추진한 직원편의시설 6개(재)배치 중 직원들이 ‘별관4층 도서관이 폐지되고 헬스장이 들어선다는 말이 있는데 도서관이 그 자리에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나와서 다수의 직원들을 만나보니 많은 인원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구청장 면담 시 전달하였으며 구청에서 실시한 설문이 직원들 의견을아낼 수 없게 만들어져 있어(반대에 표기하면 6개를 다 반대하게어있음) 동구지부가 설문을 실시하겠고, 설문을 실시하여 다수가 헬스장을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에도 헬스장 추진은 멈춤이 없이 진행이 된 것이다.

 설문결과는 도서관. 도서관+북카페 185명, 헬스장 68명으로 나왔다. 모든 일이 다수결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쟁점이 있었고청장과 면담이 이어지는 시점이라 당연히 멈춰 있는 줄만 알았다.과만을 가지고 뒷다리를 잡고 늘어질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중간 중간 얼마나 많은 대화와 대안을 제시했던가? 이 모든 것이 형식에 치우쳤단 말인지 동구지부는 아연하고 허탈할 뿐이다.

 이는 부구청장의 일방독주 밀어붙이기 행정이 초래한 결과물이다. 


이에 공무원노조 인천 동구지부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2011년 PM사업 페널티운영을 즉각 폐기하라!


둘째, 요즘 각종평가와 업무보고 자료 작성으로 본연의 업무가 뒤로 밀리고 지나친 출근과 이석점검으로 목멘 소리들이 많다.  지나친 감시와 통제를 중단하라!


셋째, 가뜩이나 비좁은 청사에 직원들과 직결되는 편의시설 설치, 재배치는 신중하게 할 것이며, 일을 밀어붙인 당사자는 자숙하 바라며 앞으로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라!  



2010. 4. 1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동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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