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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토) 전국위원회에서...

노회찬 위원장께서 발언하신 내용과 약속들이...

단, 삼일만에 번복되는 것 같은 불안한 움직임이 있어...  

심히 우려습니다...

 

새진보정당추진위원회의 위원 인선과...

위원장 인준이 끝나고 만 이틀만인 오늘...

1차 위원회도 열리기도전인...

오전 11시에 위원장 개인명의의 기자회견을...

굳이 이견이 있는 내용(수정한다고 하였으나 확인은 되지 않음)으로...

강행한다고 하니...

앞뒤가 도무지 맞지 않는 진행입니다...

 

아래는 그제 2차 전국위에서의 노회찬위원장의 발언과 약속입니다...   

부디 잊지마시고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레디앙]..

 

노회찬 "당 대회 결정사항 준수"

노회찬 추진위원장은 표결 직후 수락발언을 통해 “진보신당 창당정신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며 “내가 여러 가지 능력이 부족하고 미숙한 점도 있어 그동안 창당정신이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를 구현하는 작업은 중단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추진위원들과 적극 협의해 당 대회 결정사항을 준수하고 실현시키는 모범을 창출하도록 앞장 설 것”이라며 “당원 모두가 추진위원이 되어 당 대회 결정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용기를 준 전국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노 위원장은 표결에 앞서 당 대회 결정사항 이행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번듯한 진보정당에서 일하고 싶다는 것은 내 오랜 꿈”이라며 “당 대회에서 뜨거운 논의와 결정의 최종적 목표 역시 제대로 된 번듯한 진보정당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당 대회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그 정신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추진위원장이 누구든 당원이라면 당 대회 결정을 이행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어기거나 해태하는 것은 반당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노 위원장은 “추진위원들의 임무는 당 대회 결정사항을 최대한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새 진보정당 창당 계획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이행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평가는 차후 임시 당대회에서 뜨거운 논의 끝에 결정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위원장으로 당 대회 결정사항이 최대한 반영되고 실현되는 안을 만들어 올 것”이라고 말했다.

"통추위원장 아니라 새정당 건설추진위원장"

그는 이어 “진보신당 당 대회 안이 반영되어야 새 진보정당 창당도 의미가 있다”며 “나는 새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장이지 통합 추진위원장이 아니며 비슷한 기구의 명칭을 통추위로 결정한 민주노동당은 이 문제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양당 통합이라면 당에서 결정해도 따를 의사는 없다”며 “진보대통합 논의도 양당 통합 중심에서 전면적으로 방향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참세상 ]...

 

노회찬 위원장도 표결에 앞서 소견을 통해 당대회 결정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노회찬 위원장은 “지난 당대회 결정은 당의 미래에 대한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우려, 불투명한 희망을 담아낸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지난 당대회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그 정신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누가 추진위원장이 되든 당대회의 결정을 따라야할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대회 결정을 어기거나 해태하는 것은 반당적 행위라 생각한다“며 ”추진위원장으로서 당대회 결정사항이 최대한 반영되고 충분히 실현되도록 안을 만들고 대의원들 절대 다수가 흔쾌히 동의할 수 있는 안을 만드는 것이 임무“라고 밝혔다.

노회찬 위원장은 또 “저는 새로운 진보정당의 추진위원장이지 통합 추진 위원장이 아니”라며 “민주노동당과 과거로 회귀하는 통합이라면 당에서 결정된다 하더라도 그에 따를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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