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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2차 전국위 속기록(진보작당 펌) 

 

일시: 4월9일 오후2시

장소: 금속노조 회의실

 

2시30분

성원94명 중 재석 65명

사무총장, 부대표 등 재보궐, 삼성, 선거제도 개편 등 사업 설명

 

3시30분

 

 

새건추 위원장 후보 질문

 

 

조승현 질의 : 주고받는 협상 아닌 새진보정당 원칙과 가치 훼손되어선 안됨. 노 고문의 생각은 다른 것 같음. CBS시사자키 인용. 북핵과 세습반대가 노사협상처럼 사고되어선 안됨.

 

 

김형탁 의사진행 발언 : 안건반려 요청. 질의와 의견이 나와서 임.

 

 

조대표: 반려 낸다고 해 의견 검토했지만...

 

 

신언직: 반려되는지 규약에 대한 해석 질문. 새벽차 타고 모였는데, 새건추위원장 논의 없이 안건반려. 허망함. 왜 하나. 인준사항이기에 토론이 없음. 투표안건이기에. 선관위 규정따라 하면 됨. 반려할 사항이 아님. 반려고민 뜻 존중하지만 최소한 우리 규약은 지켜야 하지 않나. 대대 뜻도 존중, 대표의 리더십도 존중되어야.

 

 

조대표: 질문, 안건반려. 인준 건 질문 순서는 별개로 진행. 질의종결 후 안건반려하더라도 해야.

 

 

박창완: 안건반려는 토론이 진행되어야 할 수 있는 것. 일반안건 아니기에 반려사항 아니다. 인준안은 가부 물어야지, 보완할 수는 없는 것.

 

 

3시35분.

조대표: 당규약 해석 전국위에 있음. 정회 후 속개.

 

 

3시56분 속개

고성, 직접적 표현 삼가 줄 것 요청.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손자병법 인용.

국회법 등 회의규정에 의거. 찬반은 없음. 이 사안이 안건반려 사안인지 엇갈리지만 회의규칙 해석은 전국위에서 판단하면 됨. 질의답변 후 안건반려 해석 토론.

의견성 보다는 질문해주길.

 

김백규 질의: 새로운 진보대통합. 여유 큰 마음 필요. 진보정당통합추진위원장. 노동당 분열막기 위해 노력한 사람인데, 진보신당 심노조 따라서 왔음. 대표단에서 3명이 반대 나왔는데, 조대표 강행한 이유. 노 전 대표 불신받는 이유. 큰 범위(노동당과만 하는 거라면 의미 없음) 저는 사민주의 복지국가 입장인데, 그에 대한 생각은?

 

이장규 질의: 용어잘못 사용. 독자통합은 없음. 당대회 결정은 가치와 원칙 속 통합논의를 한다. 그런데 당대회 원칙 가치가 협상안이냐. 구 통합파 협상파 동지들. 100%는 아니라는 당대회 결정을 협상안으로 받아들이는데, 연립정부, 북한 등은 10%에 불과 구체적인 협상과정에서는 강령, 정책, 대표, 공직선출, 지구당 등등 논의 많음. 이것이야 말로 협상의 내용. 하지만 당대회 주요 결정은 3가지. 협상의 취지가 아님, 우리의 최소의 기준으로 지켜야 할 원칙. 당론임. 이 부분이 명확치 않으면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협상안이냐 최소기준이냐 확실한 답변을 요청함.

 

 

조:질문 3분 내로 요약해주길. 통합추진위 용어는 잘못. 회의용어로 정리해주시길. 새진보정당.

 

 

000 질문:노회찬 매도 불신 당원들 혼란해 함. 민노 통합 취지에 맞춰 가설정당 후보단일화. 심도 비슷 나아가 연립정부. 당대회 결정 존중해야 하지만 혼란스러움. 어긋나는건지.

 

 

조대표: 부대표 다수 반대하는 인준안을 대표가 올렸는지 답변. 공동추진위원장 다수 부대표가 동의. 최종 합의되지 않았기에 공동추진위원장 안 책임은 대표가 지기에 결정했음.

 

 

노회찬 답변: 3가지 논점. 가설정당은 김선아 답변으로 올렸음. 선거연대와 관련한 여러 방법 중 제안임. 김해을처럼 민주당의 적절한 양보 기대키 힘듬. 외려 굵직한 정책, 전망에 도움이 되는(독일식정당, 노동시장유연화 전환) 조건으로 국민경선 받아 선거연대를 하자는 것임.

 

진보신당으로 가더라도 유효하고 의미있는 것. 진로와는 무관. 대선은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불투명. 야당 후보 유력하더라도 내년 이맘때까지 야권후보단일화 퇴색. 진보정당 미리 후보안내는 것 예정, 전제하는 것은 부적절. 모든 가능성 열어놔야. 대선 선거연대 확정적으로 말씀드린 것 아님.

 

 

김백규 불신 질문 죄송스러움. 지방선거 시 완주로, 지금은 또. 08년 이후 논문, 책자,발언 등을 통해 도로민노당은 안됨을 공언한 바 있음. 진보의 혁신을 디딤돌로 삼자는 것 일관된 입장. 함께하는 세력 범위는 진보세력임을 계속 확인. 아직 진보세력에 참여하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정치세력화의 주역으로의 계획. 민노 통합에만 관심은 극복되어야 함. 사무금융노조 간부 입당결의서 받고 있는 것 봤는데, 지금 일어나야 할 것은 이런것. 강령에 새롭다는 것 100번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실천적으로 이뤄나야.

 

 

싸우다 다시 합했구나 ‘도로민노당’ 듣지 않으려면 대중적 입당운동 일어나야 함. 대의원들 통과시킨 종합실천계획 이미 4월은 2단계에 속함. 입당운동 전개 단계. 노동, 시민사회 광범위한 대중 결합력 높이는 것이 핵심사안. 민노와 협상테이블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치세력화 현장에서 나타나야.

 

 

당대회 정신 의미있는 질문 아님. 당대회 결의 해석의 여지 없음. 누가 추진위원장 맡든 최대한 반영하는 노력. 충분한 반영은 당대회 대의원의 판단. 2/3 대의원 흔쾌히 수용할 때 가능. 당대회 예정하고 있음. 자신한다. 내가 나섰을 때 보다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함. 당내외 상황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 99.7% 이하 등 기준은 당대의원들이 정하는 것임. 당대회 결정 저 스스로 흔쾌히 동의. 우리의 결정, 협상의 상대가 수용해야 할 것이라 봄.

 

4시24분

조: 질문 더 있나, 없으면 종결. 안건반려에 대한 판단, 토론

김형탁: 안건반려가 회피, 시간연장은 아님. 길은 함께할 수 있다이다. 절대 반대 근거는 아님. 노 위원장 인준 하나만으로 바라봐선 안되고, 소통의부재, 갑갑함 풀어야. 단일안건 만이 문제가 아니라 투표한다면 복합적 성격의 투표를 할 수밖에 없기에 반려를 요청하는 것임.

 

 

대표 인준여부 정치적 책임은 자칫 전국위 표결 왜곡 가져올 수 있음. 반대던지면 조 정치적책임 표결결과로 나오기에 그러함. 수습까지 판단해야. 집단지도체제 성격인데, 당대표 권한이긴 하지만 반대, 우려표명 논의중단이 아니라 부대표 의견을 수렴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더 필요함. 급작스런 결정보다 여유가지면 보임. 길은 있다. 당대회 과정에서 당심을 파악한 부분 있음. 추진과정 속 여러 논의가 있을 텐데, 내외부 노력이 균형을 가져야. 당원들 못따라 가면 내부소통이 필요함. 인준 과정 속 잘 이해못하는 당원들 힘 합칠 수 있는 첫단추 잘꿰야. 반려되면 열심히 돕겠다. 다음 만장일치로 가는 노력을 더 하자.

 

 

김선아:많은 분들 많은 고민 속 참석. 혼란스런 과정은 산발적 토론 속 당대회 때 집중.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새진보정당 건설 각자의 의견 폭발적. 이것도 한 과정.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즐기는 자세 필요. 외부에 비치는 무력함이 아니라 역동적인 과정임. 김 전국위원 시간가지고 추진위원장 인준, 할 일 공유 고민하는 것 필요. 현재 과정 정상적. 민노총 사업장 준 정당가입서 받고 있는 것이 참다운 과정만은 아님. 가입의 함의, 진보정당 역할이 없는 속에 이뤄지고 있음.

 

 

민노와 민노총 관계속 표찍기, 당비내는 이로 전락한 노동자. 진정한 노동자 정치세력화 위해 논의할 내용이 빠져있음. 이제는 새진보정당 운동과정서 반영해야 하고, 각각 단체와 조직 지역단위에서 교감 토론하는 과정 있어야 대상화되지 않음. 바꿔내야 함. 우리 자부심 가져야. 안건반려로 시간을 좀 더 번다면 오해와 왜곡도 풀고,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가 연석회의서 그 내용으로 참여해야. 노 고문 불신의 핵심은 외부에서 당론 위배했다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당원들과의 소통, 조직체계 속 지도력 미흡하다는 다른측면의 이야기임. 1,2기 정리된 내용 새로운 보물찾듯 보고 있는데, 정치적 동질성 실현 과정이 새진보정당 운동과정임. 빠르고 광범위한 토론.

 

최은희: 안건반려 당규해석 토론임을 명확히 해 줄 것 요청.

 

조대표: 이중적 의미.

 

고영호: 회의규정 지켜줄 것 요청. 향후 많은 인준건에서의 기준마련임.

 

조대표: 두 분 말이 맞으나, 왜 안건반려가 제기되었는지 얘기를 끊을 수는 없음.

 

최은희: 찬반 이후 표결. 당규해석 건인지.

 

안광일: 안건반려 성립 안됨. 인준투표이기에. 대표가 안건철회하면 다르겠지만. 이후 또다시 안건반려 될 수 있기에. 인준 만큼은 냉정하자. 내 사람이면 되고 타 사람이면 안되나. 1차 전국위 대표의 권한 전면 위반. 대표 권한 존중해야. 진흙탕으로 가는 잘해도 본전인 자리, 굳이 투표까지 해야 할 안타까운 사항.

 

 

000:김형탁 당내 통합력에 공감하나, 당의 일정, 실천해야 하는 상황. 지켜져야. 당원들과의 소통의 결과물이 오늘 안건임. 당장 해야할 일 책임과 권한 또 다른 혼란 우려. 안건반려 인준건 관련 이런 사례는 없음.

 

 

연창기: 인준은 전국위 거쳐야 함을 말했고, 책임지려 다시 발언. 표결로 가면 당 대표 지지와 응원 낮아질 것임. 합의를 더 높여나가야. 논의할 시간을 가지고 합의할 시간가져야.

 

 

이장규: 안건반려 성립여부. 절차 당규에는 관례만 있음. 단순히 인준건은 아니지 않나. 노 반대하지도 않음. 김형탁 동지와 싱크로율 99%. 개인에 대한 찬반이 아님. 문제는 길이 있음. 양쪽 강경파 한 발 씩 양보해, 조 대표 공동위원장 등 타협안 있을 수 있음. 당이 이꼴이 된 건 지방선거 이후 평당원 입장에선 후보사퇴, 통합논의 등 사건은 터지고 방어하기에 급급. 타협해서 만장일치로 가자. 어차피 안건반려는 한 번. 지금 투표하면 기권 많을 것임. 타협의 길이 있는 데 밀어붙이는 지 잘 모르겠음.

 

 

고현종: 타협 결과는 참패. 하나를 안 주더라. 인지상정인데 왜 내겐 얘기도 안주고 섭섭. 과연 누구한테 소통하냐. 나 같은 사람과도 언질도 안주면서. 논의가 충분치 않다고 하지만 약간 비열함. 이미지와 맞지 않음. 노 저지하겠다는 생각 있었던 것 아니냐. 시간 남지 않음 2단계임. 노 대표 예전부터 아슬아슬하긴 하나 벗어나지 않더라.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함.

 

 

 

5시8분

조대표: 안건반려 성립여부 표결하겠음.(당규해석 전국위 권한)

성원확인:74명

찬성:32명으로 부결

 

조대표: 새건추위원장 인준 질문 진행되었기에 투표 들어가겠음.

 

 

안광일 : 인준방식 관련 투표 뿐 아니라 만장일치도 있음.(당신, 왜 큰소리치냐 등 고함.)

조대표: 일리 있으나 바로 표결 들어갈 수밖에 없음. 만장일치 묻지 않은 것은 동지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5시35분

조대표 : 대표의 정치적책임에 대해, 부대표 중 한 분 질문에 답변한 것임. 투표자 수 변동 한명 더 추가됨.

 

 

총 투표 75명 중 찬성47 반대20 무효 8로 새건추 위원장 인준 건 가결

 

노 인사: 잘해도 상처투성이 왜 맡으려고 하느냐 조언. 상처 예견 됨에도 진보신당 창당정신 잊혀져선 안됨. 분당 후회하나 질문. 다시 그 순간 돌아가면 마찬가지 선택. 비록 능력 부족, 죄송하게도 미숙, 조건 여의치 않고 창당정신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창당정신 중단될 수 없음. 배고파, 추워서 새 진보정당 창당의 길로 나선 것 아님. 하려고 했던 일 책임있게 제대로 해내기 위해 나서는 것이라 믿음.

 

전국위에서 조차 우리가 통과시킨 당대회 결과 당원모두 흔쾌하게 문서 통과 아니라 우리의 현실, 미래, 희망, 전망이 스스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되도록 추진위 위원과 협의해 당대회 정신 따라 합의해 추진하겠음. 당원모두가 추진위원이 되어 당 결정 이행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음. 심려끼쳐 죄송, 용기주신 전국위원께 감사.

 

 

조대표 : 기준확정, 사람도 결정. 새진보정당 결정이 추진위에만 맡겨지는 것이 아니라 진보혁신에 기초해 그야말로 새진보정당 건설. 저부터 앞장서서 새진보정당 과제


  1. 노회찬위원장...전국위원회에서의 약속 작심삼일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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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이근선
    2011/04/11 by 이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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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2차 전국위 속기록(진보작당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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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by 참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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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디앙 펌 ]...노회찬 "당 대회 결정 전폭 지지한다" "양당통합, 당이 결정해도 안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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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최저임금 투쟁선포식(4/13, 수, 16:30)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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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by 노동희망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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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8 by 갱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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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메인 및 카테고리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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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이근선
    2011/04/08 by 이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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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빠 전국위원 이근선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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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윤성환
    2011/04/08 by 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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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최완규, 오주옥, 이근선,박육남 전국위원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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