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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진보신당 6년 막내리고 '노동당' 시대 출발   


진보신당이 지난 6년간 사용했던 당명을 '노동당'으로 바꿨다.    


진보신당은 오(21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임시당대회를 열고 6차례에 걸친 표결 끝에 노동당을 재석 252명 중 169명 찬성으로 새 당명으로 결정했다. 새 당명과 함께 당헌도 개정했다.   


막판까지 노동당과 함께 접전을 벌인 당명은 무지개사회당, 평등사회당 그리고 평화노동당이다. 2위는 무지개사회당으로 102표를 얻었다.       


이용길 당대표는 "노동당 기관지 제호가 미래에서 온 편지"라며 "30년후 후손들이 2013년 당시 노동당 당명을 정말 잘 정했다는 평가를 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동당 강령은 이미 지난 6월 당대회서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운동과 결합한 사회주의를 당의 이념으로 명확히 한 바 있다. 


2013년 7월 21일

진보신당 대변인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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