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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신 시의회 의장 의원직 상실

부인·회계책임자 각 벌금 1천만원·400만원 원심 확정

 

[경인일보=이현준기자]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이 9일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 제1부의장인 민주당 소속 김기홍 의원이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관련기사 3면

 

이날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전수안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의장의 부인 A(52)씨와 회계책임자 B(27)씨에게 각각 벌금 1천만원과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의장의 부인 A씨와 회계책임자 B씨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원 등에게 식사비 명목으로 730만원을 건네고 법정 선거비용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기소돼 고법에서 각각 1천만원과 4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무장이나 회계책임자, 배우자 등 직계비속이 기부행위 등으로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 무효가 된다.

 

김 의장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새의장 선출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제194회 인천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될 전망이고, 김 의장의 선거구였던 남구 1선거구에서는 오는 10월 재선거가 진행된다.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맡게된 김기홍 제1부의장은 "좋은 일이 아닌 만큼, 조속히 수습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이번 일로 의회 활동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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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신 시의회의장 후임 새 의장 누가 되나 '관심'

류수용 의원 비중있게 거론…

김의장 선거구 '남구1' 再選출마자 2~3명 하마평

 

 

[경인일보=이현준기자]9일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새 의장에 누가 오르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비중있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류수용 의원이다. 류 의원은 지난해 7월 진행된 6대 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민주당 인천시당의 시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당시 의장후보 결정을 위한 당내 투표에서 류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총 23명의 민주당 소속 시의원 가운데 11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김기신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류 의원은 '내부반란'으로 의장 선거에서 김 후보에게 의장직을 내줘야 했다. 일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김 의장의 징계를 시당에 요구하기도 하는 등 당시 의장선거 과정을 놓고 내홍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같은 이유로 류 의원은 시의회의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류 의원 본인도 출마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류 의원은 "의장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며 "조만간 운영위원회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김기홍 제1부의장의 출마설도 거론되고 있지만 김 부의장은 "(출마할)의향이 없다"며 "의장이라는 자리가 욕심을 낼 만한 자리이긴 하지만, 원칙과 신의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새 의장 선출을 위한 일정은 내주초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김 의장의 선거구였던 남구1선거구의 시의원 재선거에 누가 출마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이 지역의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선 박창규 전 인천시의원이, 민주당에선 민경철 (주)센서시스템기술 감사 등 2~3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박 전 시의원은 3선 시의원이고, 민 감사는 도화지구참주민연대회의 등에서 활동을 해왔다.

 

한 시의원은 "남구 1선거구 지역은 도화지구 문제로 민심이 흉흉한 지역"이라며 "이런 지역적 특성과 민심을 어떻게 아우르느냐가 이번 선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재선거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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