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96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2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방송차 견인? 경찰 탄압 어디까지 가나  
22일 정리해고철회 3차 공동투쟁 선포집회...25일 대규모집회 예정

2011년 03월 22일 (화)  강정주 편집부장  edit@ilabor.org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몸벽보는 금지, 인왕산 등산이나 선전전도 불가. 정리해고 철회 공동투쟁을 진행한 지난 2주간 경찰이 보인 행태다. 이제는 경찰이 집회 음향 차량 견인 시도를 하면서 집회를 방해해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 경찰이 정리해고 철회 3차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집회에 앞서 음향 장비를 연결한 차량을 강제 견인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에워싸고 있다. 강정주

금속노조는 22일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이날 집회는 합법적으로 신고된 것이었다. 노조는 차량에 음향 장비를 연결하고 집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경찰은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요구하며 병력을 배치해 차량을 에워쌌다. 심지어 견인차를 동원해 노조 차량을 강제로 이동시키려 했다. 조합원 한 명은 견인차 앞에 누워 경찰의 행태에 강력히 항의했다. 조합원들이 “시민들이 걷는 길을 막지 않았다. 합법적인 집회에 음향을 사용하는 것인데 왜 방해하느냐”며 경찰 철수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집회를 마칠 때 까지 차량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쌍용차지부, 대우자동차판매지회,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한진중공업지회가 정리해고 철회 3차 공동투쟁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네 사업장 대표자들은 시민들에게 각 사업장 상황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투쟁을 다시금 결의했다.


▲ 한진중공업지회, 쌍용차지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대우자동차판매지회가 3월22일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3차 공동투쟁을 선포하며 결의를 밝히고 있다. 강정주

허재우 노조 부위원장은 “이미 정리해고의 고통으로 14명의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이 죽었다. 우리가 정권과 자본에 맞서 정리해고를 막지 못한다면 그 다음 영정은 우리로 채워질 것”이라며 “기필코 정리해고를 철회시키겠다는 각오로 힘찬 투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25일까지 정부와 자본에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와 기자회견, 시민 선전전 등을 진행한다. 25일에는 서울에서 정리해고 철회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와 정리해고 희생자 추모 범국민추모대회도 열 계획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7 연석회의, 대표자 회의 취소 왜?(레디앙) 이근선 2011.05.20 1166
1306 연수 김태식 당원 장모상!! 이근선 2011.06.24 1397
1305 연수 텃밭 모임 file 인천시당 2016.07.04 861
1304 연수당협 8월 당원 모임 공지 1 세림아빠 2012.08.23 2657
1303 연수당협 당원모임 안내 1 세림아빠 2013.02.20 1519
1302 연수당협 송년 당원모임 세림아빠 2013.12.11 1395
1301 연수당협 청량산 산행 사진들 file 이근선 2013.02.25 1321
1300 연수당협의 즐거운 송년회^^ file 인천시당 2016.12.29 1021
1299 연수당협이 중구로 가는 이유? file 인천시당 2013.04.15 4610
1298 연수텃밭모임에 놀러 오세요!~ file 인천시당 2016.04.22 931
1297 연정 노선 맞서 ‘혁신진보정당' 건설을(레디앙) 장석준 /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연구기획실장 file 이근선 2011.02.14 1495
1296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은주 2011.02.19 1501
1295 영리병원 반대 시청앞 출근 선전전 - 7월4일 1 file 머털도사 2012.07.05 2478
1294 영상 - 청소년 영상교실 꼴펨이 걸어온 길!!! 머털도사 2012.11.01 2794
1293 영원한 나의스승 양민호...이우재(펌) 2 김민수 2010.10.22 2441
1292 영종난민지원센터 지역선정과 운영의 문제점 - 난민인권센터 김성인 국장 file 진보야당 2013.08.26 2186
1291 영종당협 11월(합본호) file jjong 2011.11.14 2101
1290 영종당협 당원 가입 2명 축하! 축하! 새힘 2012.01.29 1603
1289 영종당협 소식지 "꽃 피우다" 8월호 file jjong 2011.08.15 1863
1288 영종당협 소식지 '꽃피우다 1월호' file 진보야당 2012.01.20 1684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