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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크릭하시면 노동자(국민) 탄압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2001년 4월 10일 부평은 이미 경찰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무장경찰'의 무법천지였다.

 

인천지방법원의 '노조사무실 출입방해금지 가처분결정'에 따라 노조 사무실에 출입하려는 대우자동차 노조원들
350명을 법적 근거없이 가로막고 이들에 행사한 경찰의 폭력은 가히 살인미수에 가까운 것이었다. 
 
이 상황에서 45명의 조합원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심한 부상을 입었고 이중
20여명은 강제연행까지 당했으며, 법집행을 조력하던 박훈 변호사마저 골반뼈에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이다. 

 
* 확인된 중상자는 다음과 같다.

 
□ 전병기(조립1부) : 코뼈, 갈비뼈 부러짐, 실명위기 
□ 홍성표(조립2부) : 갈비뼈2대 부러지면서 폐를 찔러 구멍이 남 
□ 김락기(차체1부) : 허벅지 부러짐, 안면 곤봉으로 집중구타당함 
□ 정상식(엔진샤시) : 전신구타 당하여 호흡곤란 및 언어장애 증상 
□ 최형찬(조립1부) : 갈비뼈 1대 부러짐, 무릎 7바늘 봉합수술 
□ 정관채(조립1부) : 곤봉으로 맞아 양손뼈 부러짐 
□ 이태수(조립1부) : 집중 구타당하여 하반신 못씀 
□ 류선희(엔진부) : 군화발로 짓이겨 뇌 부음 
□ 정상태(조립2부) : 전신구타로 허리 못씀 
□ 이상용(조립1부) : 머리 7바늘 봉합, 오른팔 부러짐 
□ 박봉진(KD) : 오른손가락 부러짐 
□ 이희섭(도장1부) : 전신구타로 인한 타박상, 갈비뼈 부러짐 
□ 정수영(조립1부) : 머리 및 다리 10바늘 봉합 
□ 김창수(조립1부) : 반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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