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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간다"
공동투쟁단 대우자판 본사 앞 투쟁 결의대회..."단결투쟁으로 현장에 돌아가자"
2011년 03월 17일 (목) 강정주 편집부장 edit@ilabor.org

쌍용차, 한진중공업, 발레오공조코리아, 대우자판 등 정리해고 철회 공동투쟁단이 3월17일 부평 대우자동차판매 본사 앞에 모였다. 이들은 정리해고에 맞선 투쟁의 절박함을 호소하며 공동투쟁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 3월17일 인천 부평 대우자동차판매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정리해고 철회 공동투쟁단' 결의대회에서 한진중공업, 쌍용차, 발레오공조, 대우자판지회 대표들이(사진 왼쪽부터) 각각 투쟁사를 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동준

김진필 대우자판지회장은 “2002년 서울역 앞 대우빌딩 점거투쟁을 하고, 2006년 사측의 노조탄압으로 죽은 조합원을 냉동탑차에 싣고 이 자리에 11개월 동안 싸웠다”며 “그렇게 10년을 싸웠다. 우리가 부당함에 무릎 꿇지 않고 투쟁을 한다면 자본도 결국 항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회장은 “깃발에 때가 낄 만큼 긴 투쟁이지만 그럼에도 조합 탈퇴 않고 버티는 조합원들이 있어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간다. 한진, 쌍차, 발레오가 같이 힘찬 투쟁을 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싸워서 반드시 현장에 복귀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대우자판지회는 정리해고 철회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53일 째 본사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 3월17일 인천 부평 대우자동차판매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정리해고 철회 공동투쟁단' 결의대회에서 몸짓패 '선언'이 힘찬 공연을 하고 있다. 신동준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지부, 한진중공업지회,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대표자들도 발언을 통해 연대 투쟁을 강조했다. 이택호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장은 “투쟁사업장 거점 농성을 하고 있는 금속노조 조합원들끼리 서로  미안해 하지말자. 우리는 같이 싸우기 위해 뭉쳐있고,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것 아니냐”며 “공장으로 돌아갈 그때까지 싸우자, 승리할 때까지, 죽을때까지 투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영철 한진중공업지회 부지회장도 “서울에 올라와 경찰 폭력 탄압 보면서 노동자도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슴에 적개심을 가지고 뭉치자”고 공동 투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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