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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 끝!”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인천시민회의

출범 기자회견 및 캠페인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60%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원비로 인한 가계부담에 시달리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성인의 70%가 월평균 3만 3천원의 건강보험료의 4배에 해당하는 12만원을 민간의료보험회사에 지불하고 있습니다.

반면 OECD 선진국 대부분의 국민들은 병원비 걱정을 안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MRI, 초음파, 노인틀니, 환자 간병 등 환자 부담을 늘리는 비보험 진료를 모두 국민건강보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입원진료의 건강보험 보장률을 OECD 국가 수준인 90% 이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원과 외래를 합쳐 환자의 연간 본인 부담금이 10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운동은 가입자, 사용자, 정부가 각각 지금보다 34%씩 보험료를 더 부담해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해결하자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주도하는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작년 7월 발족 이후 국민들에게 시민들이 마음 먹으면 ‘병원비 걱정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 왔고,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지역 곳곳에서 풀뿌리 시민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현재까지 광역지역으로 서울, 강원, 제주 시민회의가 결성되었고, 기초 지역으로 화성, 안성, 동두천, 춘천, 원주, 대전, 청주, 천안, 진주 등에서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2일에 ‘건강보험 하나로 인천 시민회의’가 출범합니다.

 

시민이 나서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2011년 3월12일 건강보험 하나로 인천시민회의를 출범시키면서 병원비 걱정을 없애는 해법이 바로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운동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매주 주말에 진행되는 건강보험 하나로 거리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1. 3. 10.

건강보험 하나로 인천시민회의

 

공동대표 : 심형진(푸른생협 이사장)

조성혜(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조옥화(보금자리 복지관 관장)

김성미경(인천여성의 전화 대표)

이은주(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

 

 

건강보험 하나로 인천시민회의 출범 기자회견 및 켐페인

 

- 일시 : 2011년 3월 12일(토) 오후4시

- 장소 :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앞

 

<순서>

 

사회 : 김명일 평화의료생협 평화의원 원장

 

- 개회

- 참여자 소개

- 경과보고

- 인사말 : 심형진 공동대표(푸른생협 이사장)

-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운동 격려사 : 홍세화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홍보대사

- 시민 발언 및 대한민국 건강헌법

- 기자회견문 낭독 : 조성혜 공동대표(인천시민사회연대 대표)

- 폐회

 

* 출범 기자회견 이후 거리홍보 및 서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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