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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정리해고 철회 본사농성 투쟁 39일차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리해고 철회 없이 중단은 있을수 없다는 농성대오의 결의는 더더욱 굳어지고 있습니다.


사측은 관리직원들을 동원하여 새벽 도둑고양이 마냥 본사 주변에 걸려있던 플랭카드를 철거하였고 단전, 단수 협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측은 우리 농성대오의 의지를 과소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농성대오는 사측의 도발에 대해 분노하면서 더 이상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새벽 규찰대의 활동을 강화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역 대학생 교육대책위” 동지들이 발랄한 율동으로 추위에 조금은 움추려있던 농성대오의 가슴을 활짝 펼칠수 있도록 해주었고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 서울서부지회 조창묵지회장은 연대사를 통해 대우차판매지회의 투쟁승리를 위해 지역의 모든 금속노동자들이 하나가 되는 투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강한 연대의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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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꽃샘추위 속에서 진행된 오늘 투쟁문화제에는

금속노조 서울지부, 인천지부 /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 서부지회, 서북부지회 /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 전교조 인천지부 /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 진보신당 인천시당 / 인천지역 대학생 교육대책위등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지부장님과 사무처 동지들 / 대전충북지부 소속 현대오토넷지회 / 대한이연지회 / 유성기업지회 / 코스모링크지회 / 엔텍지회 / PLA지회 / 한라공조지회 / JCC지회 / 콘티넨탈지회 / 보쉬전장지회 동지들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금속노동자의 뜨거운 연대의 정신과 함께 투쟁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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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주었던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 서부지회, 서북부지회, 금속 서울 남부지회 남부분회, 전교조 인천지부 동지들도 투쟁기금을 전해주셨고 현대차판매 혁신넷 홍재완동지도 투쟁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연대의 지원을 소중히 받아안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한치의 굽힘 없이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해고는 살인이다 정리해고 분쇄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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