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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작품을 모집합니다.
NO CORT, NO CORTEK 이라고 넣은 작품 및 아트상품은 뭐든지 다 환영입니다. 

기금전시 내용은 종종 카페를 통해서 공유하구요,
문의는 문화연대 02.773. 7707 로도 주셔도 됩니다.
 
작품의 형식은 무척 자유롭습니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모든 것을 대 환영입니다.
 
여기저기 소문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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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카페 http://cafe.naver.com/taeilactart/104

... 한국의 (주)콜트, (주)콜텍은 2007년 근거없는 ‘경영상의 위기’ 등의 이유로 인천 콜트 공장과 대전 콜텍 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쇄하고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을 한 순간에 해고하였습니다. 2009년 한국의 고등법원은 (주)콜트, (주)콜텍의 공장 폐쇄 및 노동자 해고가 불법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주)콜트, (주)콜텍의 박영호 사장은 단 한차례의 정식 교섭조차 응하지 않고 폭력까지 사용하면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제 악기시장의 30%를 생산하는 콜트․콜텍 기타가 더 이상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습니다.

사주의 비열한 방법에 의해 순식간에 생계를 잃은 노동자들의 해고는 부당합니다.

그간 한국의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십수년간 기타를 생산해 왔음을 알리고 정당한 노동 권리를 되찾기 위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뮤직메세,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악기박람회, 2010년 후지락페스티발, 미국의 애너하임 The NAMM Show 2010에서 수많은 뮤지션을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은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권리를 되찾고 다시 아름다운 기타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예술행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후, 일본의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 미국 콜트․콜텍 노동자와 함께하는 연대모임 등의 국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국제적으로도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콜트, 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미술인들이 모여 같은 마음을 담아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No Cort, No Cortek 이라고 넣은 작품이나 아트상품들은 적극 환영합니다.

주제가 있는 기금마련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금마련전이라 재정 마련이 주된 목적이지만 어디 만족할만 하겠습니까.


4년, 그것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노동을 경시하고 야비하고 부당하게 축적되는 이윤 추구는 틀린것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작업실에서 고뇌하고 계실 미술인 여러분들. 불편한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 참여해주십시요.


콜트, 콜텍 기타노동자들의 복직을 위한 투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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