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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대의원대회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대의원대회 자료와 결정사항을 전해듣고 한자 올립니다.


 총선 예산을 초과하여 선거비를 모았습니다.  당의 위기상황에 당원들의 십시일반의 정성을 모은 것입니다.

 당원 참여도 많았다고 하지요?


시당의 선거 목표에 한참 미달한 선거 결과에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음에도 그렇게 하겠지요. 그리고 주객관적인 당내외의 상황탓을 하고, 화학적결합 운운하며 자족적인 평가로 마무리 하겠지요.


 민주당, 새누리당 같았으면 당이 큰 혼란에 빠졌을 상황아닌가요? 우리는 진보정당이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건가요? 


 사업계획은 더 더욱 암울합니다.

 시당 사업은 완전 포기하고 당협중심으로 당협별로 에산을 집행한다고 하죠?

 그러면서 시당 위원장이 둘이나 있다니 우스운 일입니다. 

 당협에 돈만보내면 사업이 조직이 될까요. 그럴러면 시당은 왜 필요할까요. 차라리 위원장  사퇴하시고

비대위 체계를 꾸리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시당이 전망을 세우지못하고 사업도 꾸리지 못하는데 위원장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전해들은 대의원대회 분위기는 더 암울하네요.

토론도 없고 이견도 없는 당대의원대회. 다들 무기력에 빠진 거 아닐까요. 

시당을 책임지는 운영위원, 위원장.. 당원들의 무기력에 무엇으로 응답하시렵니까.


 총선을 거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했던 분들이 진보신당의 재창당에대해 묻습니다. 

재창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데 시당의 전망은 무엇입니까. 

 신입당원교육, 체육대회가 제창당을 맞이하는 시당의 중심사업입니까.  당원 확대노력은 무슨 내용으로 어떤 비전으로 해야할 까요.우리는 가족적인 체육대회합니다. 입당해주세요. 합니까.. 우리 당은 해산되었지만 마음만은 진국입니다. 믿어주세요 할까요.

 비정규직당이라면서 비정규직 조직은 안합니까. 


   가장 암울한 것은 시당의 게시판입니다.

 행사 알림판이지 이 게시판이 진보정당의 공론장입니까.

 시당의 책임있는 분들이 이런 불통의 모습에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소통도없고 자족적으로 꾸려지는 당의 모습.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비판하는 사람도 없고, 통진당 욕이나 하면서 그렇게 살아야합니까.


 인천에 유일한 진보정당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비난이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당원으로서 제 역할이라 생각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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