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합관련해서 재미있는 점은 민노당쪽의 입장입니다.
자, 통합을 원하면 우리당내 통합파에게 힘과 명분을 실어줘야하고
독자파에게는 그 반대로 해줘야겠지요. 상식적으로 그렇잖아요?
그런데 실제론 반대의 양상이 나옵니다.
대표적인게 우리당내 독자파는 <부속합의서2>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봤자, 주사가 안지키면 땡이다." 이런 생각이 많아보입니다. (이것도 문제지만서도..)
반대로 지금 어떻게해서든 설득해서 통합을 이뤄보려는 측은 부속합의서2를 꼼꼼하게 해서
대의원들을 설득시켜보려하죠. 실제로 보세요. 중앙당에 부속합의서에 대한 아이디어 받고 있잖습니까?
이거 주도하는 쪽은 통합해보려는 쪽입니다.
민노당이 이 상황에서 통합을 원한다면 통합파에게 명분을 실어줘야하고 독자파의 명분을 약화시켜야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민중의 염원가지고 지분챙기기를 한다"면서 통합파를 공격합니다.
통합추진하는 분들이 강조하는 우리당의 부속합의서2는 공동위원장제-공동사무장제를 근간으로 합니다.
쉽게 말해서 "통합당이니까 같이 운영하자, 리더쉽을 공유하자" 이런 이야기죠.
그런데 그걸 <지분챙기기>랍니다. 그냥 혼자하겠다는 것이죠. 당운영을 승자독단식으로 하겠다는 반증이죠.
http://kdlp.org/index.php?mid=debate&document_srl=2940569
그러니까 통합파를 공격하는 겁니다. 같이 운영할 생각이 없다는 속내입니다.
지금 보면 우리당내 통합추진하시는 분들이 민노당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대는 사랑하지 않는데 말이죠. 남의 당 사랑하는게 꼭 나쁜건 아닙니다. 아니 좋은거죠. 좋은 이웃되면 좋죠. 그런데 일단 우리끼리 사랑은 제대로 하고서 다른 당 포용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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