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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증명사진.jpg



이번 당직선거에 중앙대의원으로 출마한 인천 동구당협 이대근입니다.


몇 달전 인천 동구당협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동구당협이 당협모임도 오랬동안 진행되지 않고 사고당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시기 동구당협의 왕성한 활동을 생각하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동구당협의 전직간부동지들과 함께 상의하여 얼마전 동구당협에서 오랜만에 첫 당협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당원동지들도 생활전선에서 고된 삶을 사느라 힘들지만 이렇게 함께 모인 것 자체로 즐거웠습니다. 또한 각자의 처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의 정도는 다르지만 당 활동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중앙대의원 당선여부와 상관없이 인천 동구당협이 정상화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동구 당원동지들과 꾸준히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진보대중정당으로 제1야당을 건설하자는 당내외의 움직임은 당자체의 진로를 불안하게 합니다. 중앙대의원 선거 출마와 관련해 등록일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제1야당을 향한 당내외의 움직임이 과연 우리가 그려왔던 진보정당으로 일치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저는 노동당이 신자유주의의 광풍속에 벼랑 끝에 내몰린 민중들에게 희망이되고 민중들과 함께 싸울 이 사회의 좌파정당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골간이 되는 당협을 활성화 시키고, 당원의 자부심으로 살아있는 정당으로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많이 성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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