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52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0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毋將一紅字(무장일홍자) /‘붉다’는 한 단어만을 가지고

    泛稱滿眼花(범칭만안화) / 눈앞에 온갖 꽃을 말해서는 안 된다

    花鬚有多少(화수유다소) / 꽃술에는 많고 적은 차이가 있으니

    細心一看過(세심일간과) / 꼼꼼히 하나 하나 살펴보아라.

    위 詩는 초정 박제가(楚亭 朴薺家) 선생이 읊은, 委人賦嶺花(고개 위의 꽃. 위인부령화)라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漢詩의 대가인 이우재 지도위원에겐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격?)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

    진보신당 인천동지들!

    2004총선 당시 그들이 만든 낙선 기준으로 낙선운동으로 맹활약한(?) 총선시민연대 구성원 명단과 그들이 선정한 낙선후보 . 그리고 2010 지방선거 후보지지선언 명단. 당선자 인수위명단을 인터넷으로 검색 보시기 바랍니다.

    보셨나요? 어떻습니까? 놀랍지요?

    이쪽 저쪽 겹쳐서 명단에 들어 있는 사람 많지요? 2004년에 그들이 엄격한 낙선 기준을 만들어 그렇게도 열심히 낙선운동했던 후보를 2010년 지방선거에선 지지선언을 넘어 선거운동. 그것도 모자라 인수위 참여까지.... 2004년 낙선후보 조건과 2010년 지방선거 지지후보의 조건이 무엇이 달라졌나요? 누가 그 낙선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었나요 ?

    이 분들이야 말로 현실의 모순을 온 몸을 뒹굴면서 변증법적 정..합을 몸소 실천(?)한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

    제가 이번 친목회때 친구들과 고스톱을 쳤습니다. 구경하던 친구가 이쪽 저쪽 패를 보고 저 친구가 패가 좋다며. 니가 계속치면 저 친구 이 판 못먹게 생겼다고 빨리 광이나 팔고 죽으라고 윽박지릅니다. 전번 친목회 땐 저 친구 매너가 꽝이라며 고스톱판에서 빼자고 말하던 친구가 어찌된 일인지 이번엔 저 친구를 두둔합니다. 저 친구가 매너가 갑자기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판돈이 많았던 것인지. 돈따면 나중에 술한잔 사준다고 했는지는. 저의 아둔한 머리로는 그 친구의 속내를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이. 돈도 잃고 짜증도 나는데 노래나 한 곡 부르렴니다! 60년대 매혹적인 중저음의 인기가수였던 남일해씨의 히트곡입니다.

                                             <갈대의 순정>

                                           사나이 우는 마음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 아~아 아~

                                             갈대의 순정


  1. No Image 21Jun
    by 이정균
    2010/06/21 by 이정균
    Views 1854 

    자영업자 준비모임 가졌습니다.

  2. 형!! 내 옷 못 봤어?

  3. No Image 22Jun
    by 이근선
    2010/06/22 by 이근선
    Views 1831 

    인천시민연대 토론회 발제문

  4. No Image 23Jun
    by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2010/06/23 by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Views 1844 

    <인천시민 인문학강좌>제8강 "영화는 어떻게 인문학을 수용하는가?" 개최 안내

  5. No Image 23Jun
    by 알바사마
    2010/06/23 by 알바사마
    Views 1888 

    세상에 선거 나가쟜더만...

  6. [함께해요]계양산 골프장 무효 행정소송비 모금운동

  7. [한국비정규노동센터]10주년 행사에 초대합니다.

  8. No Image 23Jun
    by 노동국장
    2010/06/23 by 노동국장
    Views 2893 

    7/7(수)19시 인천시당 비정규기금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9. No Image 23Jun
    by 조공
    2010/06/23 by 조공
    Views 1544 

    재미있는 해석

  10. No Image 24Jun
    by 전공노인천본부
    2010/06/24 by 전공노인천본부
    Views 1957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초대합니다.

  11. No Image 24Jun
    by 알리미
    2010/06/24 by 알리미
    Views 1720 

    오늘(6/24) 75차 인천시민사회포럼 안내

  12. No Image 24Jun
    by 콜트빨간모자
    2010/06/24 by 콜트빨간모자
    Views 2113 

    "콜트악기는 파업 때문에 망한 게 아니였다"(미디어오늘)

  13. No Image 25Jun
    by @여수
    2010/06/25 by @여수
    Views 1954 

    김상하님 블로그 관리자님께

  14. No Image 25Jun
    by 조공
    2010/06/25 by 조공
    Views 2289 

    진보교수 "금민으로 힘 모으자" - 레디앙

  15. No Image 25Jun
    by 이애향
    2010/06/25 by 이애향
    Views 2348 

    [축하]서구 김양환당원 어머니 고희연

  16. No Image 25Jun
    by 이애향
    2010/06/25 by 이애향
    Views 3106 

    혹시관심있는분은-뉴미디어 특강 "인터넷 생중계"

  17. No Image 25Jun
    by 적반하장
    2010/06/25 by 적반하장
    Views 2052 

    내가 하면 로망스(romance), 니가 하면 불륜!

  18. No Image 25Jun
    by ★이랜드의 별★
    2010/06/25 by ★이랜드의 별★
    Views 2033 

    계양을 예비후보 등록 상황

  19. No Image 25Jun
    by 콜트빨간모자
    2010/06/25 by 콜트빨간모자
    Views 1906 

    동아일보사 상대로 낸 손배소송에서 노조승소...1심 판결 뒤집은 고법(한겨레21)

  20. No Image 26Jun
    by 조공
    2010/06/26 by 조공
    Views 2311 

    7.28 보궐선거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