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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애~1.JPG

 

[출마의 변]

 

노동자,서민이 웃을수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번 총선에 진보신당의 후보로 서구강화군 갑에 출마하게 된 박춘애입니다.

일을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회의 억압과 차별을 감내해야 하는 장애인등 차별받고 억압받는 이 땅의 사회적소수자들 을 위해 일하는 이땅에서 차별받고 억압받는 국민이 없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국회의원예비후보로 출마를 하게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혼란스럽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재벌공화국의 한나라당은 국민의 지지가 싸늘해지자 재창당이니 쇄신이니 몸부림을 치지만 아무리 옷을 갈아입고 간판을 바꾸어 달아도 자신들이 모두 가진 자 들이기 때문에 부자정당 재벌정당의 본모습은 바꿀 수 없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또 어떻습니까?

국민들의 어려운 삶에는 관심도 없고 이명박의 실정을 기회로 오직 정권을 잡겠다는 일념하나로 흩어졌다 모였다 난리들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 진보신당 역시 노동자,서민정당을 자임하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노동자,서민인 우리 스스로가 힘들고 험한 길을 개척할 의지와 실천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닌가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꼭 다수가 가는 길이라고 꼭 정의가 아닙니다. 비록 우리 진보신당이 원외정당의 초라한 모습이지만 자본이 주인인 이 사회를 갈아엎기 위한 험난한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존 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 기 위해 노력할뿐 이 땅의 소외받고 차별받는 국민을 위해 하는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법과 제도가 필요한 사람들 앞에서, 말은 그럴 듯하게 하고는 정작 효율성, 경제성, 당론 등의 이유를 들어 후보 시절과 당선 후의 태도가 변하는 많은 정치인들만 있을뿐입니다..

 

인천의 상황도 기존정치의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전 안상수 한나라당 시장 때나 현 송영길 민주당시장이나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천시민들은 인천이 바뀌길 원하며 송영길 민주당 시장을 뽑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송영길 인천시장은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는 커녕 오히려 인천시민의 삶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인천의 국회의원들이 송영길시장이 가는 길을 올바르게 잡아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국회의원들은 인천시민의 삶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와 자신들이 속해있는 정치집단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정치집단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저는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고자 합니다.

 

정치가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희 진보신당이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진보정치의 한길로 달려온 진보신당만이 구태의연하고 시민의 삶에는 관심도 없는 기존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자신이 한 말에 꼭 책임을지는 정치인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반드시 시민을 위해 할 말 하는 정치인, 해야 할 일은 꼭 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권력이 없다는 이유로, 학벌이 없다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편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많은 노동자,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데 최우선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전세자금 무이자 대출과 아파트 원가공개 및 원가연동 분양제 등을 실시하여 집값 걱정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등록금을 소득에 따라 차등납부하도록 하여 돈이없다는 이유로 차별받지않고 적은 등록금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가 및 주택의 임대료와 각종 학원비 등을 물가인상률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하고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규제하여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겠습니다. 장애인 및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지출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저 박춘애 정치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정말 많이 부족하고 준비도 부족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제 자신이 노동자였고 지금도 가난한 서민이지만 시민여러분과 함께라면 훌륭한 정치인이 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이 멀고도 험난할 길에 서구의 노동자,서민들과 우리의 부모 형제들 바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01. 25

 

진보신당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강화군 갑 예비후보 박춘애

 

(박춘애 예비후보의 살아 온 길)

 

* 출생지 : 충남 보령 출생

* 생년월일 : 1968년 1월 26일

*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 학력

1981년 고대초등학교 졸업

1984년 대천여자 중학교 졸업

1987년 대천여자 상업고등학교 졸업

 

* 경력

전)고니정밀 노동조합 여성국장(부당한 인사발령 거부투쟁중 해고)

전)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총무국장

전)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인천지부 사무장

전)진보신당 인천시당 서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전)진보신당 중앙대의원

전)진보신당 인천시당 서구당원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전)가좌4동 주민자치센터 간사

전)가정초등학교 운영위원(4년)

 

현)진보신당 인천시당 서구당원협의회 위원장

현)진보신당 대의원

현)서구 민생상담센터 소장

현)서구 주민참여 예산조례개정 서구대책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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