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50d057e3cd002a6b81b7ab79679f32e.jpg

f573a368fe2cfb802f6d1bb6e051f41f.jpg



'오리무중,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길을 묻다' 민주노총 인천본부에서 주최한 토론회가 18일(목) 저녁 6시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을 비롯해 민중연합당, 정의당, 변혁당에서 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이근선 시당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농빈 대중조직을 중심으로 2017년 대선 공동대응및 정치세력화 추진 흐름과 관련한 공식적인 논의와 의결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8월 22~23일 정책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자정치세력화에 대해 논의하고 9월 임시중앙위를 거쳐 2017년 1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18일 토론회는 민주노총의 발제안에 대한 각 정당 및 정치세력들의 입장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이근선 위원장은 토론회 참석해 "민주노총이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추진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이미 여러지역에서 진행한 현장토론의 결과를 보면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운동 추진 경로에 대해 많은 노동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2011년 진보대통합 과정 등 여러 차례 실패 경험이 있다"며 "왜 실패했는지 평가와 반성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 또는 정치세력 간에 입장차이가 다른데 막연한 단결과 통합은 심히 우려된다"며 "
하반기 투쟁과 11월 민중총궐기 등이 예정되어 있는데 ,각 정당 및 정치세력들이 하반기 투쟁의 흐름 속에서 합의점을 찾아나가고 합의지점들에 대해 내년 초부터 공동행동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번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다는 이유이지만 여전히 단결과 통합이라는 정치적 입장만을 강변해 왔다"며 "오히려 눈 앞의 정치일정을 고려하기보다는 진보정치세력의 다양성 인정 속에 공유기반을 확대하고 공동의 성과를 통한 향후 전망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며 " 새로운 의제와 새로운 정치적 주체를 형성해 나가가는 준비가 우선 되어야 한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7 2012 사랑의 김장나누기 2 file 장시정 2012.11.09 3086
3926 함께해요 !!! 정 종식 2011.12.19 3086
3925 인천시당 주간 일정 (05.28~06.03) 인천시당 2018.05.28 3085
3924 2010 꼭 봐야할 영화 <경계도시2>단체관람 및 공동체상영을 제안합니다 경계도시2 2010.03.23 3084
3923 선거비 환급 작전 심심해서 2010.03.01 3084
3922 활동보조지침개악 및 장애등급심사 피해자 증.언.대.회 최완규 2010.05.06 3077
3921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2010.03.16 3074
3920 아직도 늦지 않았다 참세상 2010.03.08 3073
3919 [사진보고]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file 노동국 2010.02.26 3072
3918 [이번 주 일정] 4.29~5.6 인천시당 2019.04.29 3070
3917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두번째 미국 방문기 콜트빨간모자 2010.03.15 3070
3916 [4. 10 ~ 4. 17]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4.10 3069
3915 중앙당 차원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선언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입장 대변인 2010.03.18 3068
3914 천만기 당원 정육식당 개업식에 초대합니다! 2 file 이근선 2011.11.28 3066
3913 인천서구민중의집]8월 기타교실/ 뚝딱뚝딱 토요공작소 file 이애향 2013.07.26 3065
3912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미국방문 활동 및 세계적인 기타기업 Fender 측과의 2차 간담회 안내 콜트빨간모자 2010.03.16 3065
3911 제3기 노동위 구성을 위한 2차모임(5/26 목, 19시)을 진행합니다. 인천시당 관리자 2011.05.16 3062
3910 공무원 노조 탄압 분쇄 1인시위(정집장) 동구지부 2010.03.25 3062
3909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어요~! 인천시당 2013.10.04 3061
3908 사랑의 김장나누기 잘 마쳤습니다. 1 file 장시정 2012.11.19 3061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