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1d1de1c3bc8230d2c64afa1b97e4a6b.jpeg

인천시당 당원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말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한 편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 공지합니다.

<그림자들의 섬>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30년을 넘나드는 기억을 차곡차곡 영상으로 옮겨 담은 영화 <그림자들의 섬> 8월 25일 개봉합니다.

인천에서는 영화공간 <주안>이 유일한 개봉관입니다.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영화 상영시간은 16:10 ~ 17:50 까지입니다.

당원들이 관람하기에는 주중보다 주말이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주말 오전에 해야 할 일은 해 놓고, 오후에 영화관람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그냥 지나가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림자들의 섬>은 조선소 입사 당시의 설렘, 집안을 살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서러움, 일하다 죽은 동료에 대한 그리움, 더 이상 참고 있을 수 없겠다는 울분, 함께하는 따뜻함까지, ‘일터’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은 영화입니다.

배를 짓는 이들의 미래를 위한 영화이고, 전쟁터 병사보다 5배 더 죽는 노동자들을 기억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희망버스’의 기적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졌던 시기를 추억하며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시기가 조선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내다보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조선소 하청노동자 대량 해고 위기의 시기에 조선산업의 잔혹사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림자들의 섬> 
- 8월 27일(토) 16:10 영화상영
- 영화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당일 15시 50분까지 영화공간 주안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화관람을 하실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7 2012 사랑의 김장나누기 2 file 장시정 2012.11.09 3086
3926 함께해요 !!! 정 종식 2011.12.19 3086
3925 인천시당 주간 일정 (05.28~06.03) 인천시당 2018.05.28 3085
3924 2010 꼭 봐야할 영화 <경계도시2>단체관람 및 공동체상영을 제안합니다 경계도시2 2010.03.23 3084
3923 선거비 환급 작전 심심해서 2010.03.01 3084
3922 활동보조지침개악 및 장애등급심사 피해자 증.언.대.회 최완규 2010.05.06 3077
3921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2010.03.16 3074
3920 아직도 늦지 않았다 참세상 2010.03.08 3073
3919 [사진보고]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file 노동국 2010.02.26 3072
3918 [이번 주 일정] 4.29~5.6 인천시당 2019.04.29 3070
3917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두번째 미국 방문기 콜트빨간모자 2010.03.15 3070
3916 [4. 10 ~ 4. 17]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4.10 3069
3915 중앙당 차원의 야권 공동선거연합 불참선언에 따른 진보신당 인천시당의 입장 대변인 2010.03.18 3068
3914 천만기 당원 정육식당 개업식에 초대합니다! 2 file 이근선 2011.11.28 3066
3913 인천서구민중의집]8월 기타교실/ 뚝딱뚝딱 토요공작소 file 이애향 2013.07.26 3065
3912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미국방문 활동 및 세계적인 기타기업 Fender 측과의 2차 간담회 안내 콜트빨간모자 2010.03.16 3065
3911 제3기 노동위 구성을 위한 2차모임(5/26 목, 19시)을 진행합니다. 인천시당 관리자 2011.05.16 3062
3910 공무원 노조 탄압 분쇄 1인시위(정집장) 동구지부 2010.03.25 3062
3909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어요~! 인천시당 2013.10.04 3061
3908 사랑의 김장나누기 잘 마쳤습니다. 1 file 장시정 2012.11.19 3061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