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앙당 당보와 시당 당보에 대한 토론을 하는 모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당원으로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나눠야할 이야기들이

머리속으로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

집회에서 남들따라 같이 구호로만 외치는 것으로는

본인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그 이야기도 부실하고 앙상한 논리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앙당과 시당에서 나오는 당보를 중심으로

핵심논리를 좀더 명확하게 정립하고

좀더 믿을만한 데이터들로 제시하고

나아가서 당원들의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선명하면서도 대중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이런것들이

당원 각자의 일상속에서 주변대중들에게 더 널리 전파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 이러한 내용들의 모여 좀더 조직적인 실천들도 가능하게 하리라 봅니다.

 

토론 모임이 일단은 당원을 중심으로 하겠지만...

당원 아닌 사람들이 보다 많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노동당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동네사람들, 세상을 읽다"

"노동당과 함께사는 세상읽기"

"노동당은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ㅎㅎㅎ

 

뭐 이런... 모임 제목도 괜찮을 듯 싶고요...

옛날에 학생운동이나 무슨 모임이든...

데모나가기 전에 학습부터 하지 않았습니까?

예전엔 사회과학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이었습니다만..

 

장시정 사무장님게서 저한테... 집담회도 안오고서...

이런 소리 들립니다만.... 뭐...

...

솔직히 사람들에게 갑자기 기본소득이라고 하면...

이거 뭔 뜬금없는 소리여 이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아저씨 아줌마, 제 아들 승윤이 제 딸 예진이 같은 어린 학생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차근차근 아주 쉬운 이야기부터 천천히 함께 했으면 합니다.

 

뭐 제 이야기가

요즘 같은 비상시국에 뭔 태평한 소린가 생각할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만...

우리들만으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넥타이 부대도 나오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도 나오고 학생들도 동맹파업하고...

이럴 정도의 연대가 되려면...

보다 많은 새로운 사들과 함께 보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야 하리라 봅니다.

 

어제 예전에 축구회 했던 사람들끼리 굴다리회라는 상조친목모임을 만들었는데...

한 형님이 박근혜가 잘 하신다기에 거기서 또 한바탕 했더니...

동생이 형님 여기 정치모임아니고.. 상조모임인데... ㅎㅎ 하더라구요... ㅎㅎ

현재 10명인데... 신입회원들을 받기로 해서 더 많아지리라 봅니다.

제가 여기 회장이 되어서요... ㅎㅎ 가뜩이나 빚쟁이인데... 술값더 늘었네요...

 

술도 안먹고 일요일날 사무실 나와서 주정하듯이 이런 저런 이야기 썼습니다.

뭐 게시판 몇 사람 들어오지도 않으니...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 ㅎ

김서규 당원이 저한테 한 이야기가...

지금의 노동당은 당원들끼리 사는 이야기가 빠져 있는 것 같다고...

 

횡설수설 이만 줄이고...

결론은!

당보 토론 모임을 만들자는 것이에요...

모임에 너무 똑똑하신 분들은 말고... ㅋ

또 한가지는 하나의 모임보다는 당협별로 나눠서...

서너명씩이라도 여러 모임이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당장 형편이 안되면... 일단 시당차원에서 시작해서 여러 모임을 지향해가도 좋겠구요...

모임 구성원도 당원으로 규정안했으면 하고요...

저희 집사람도 제 아들 딸들도 함께 올 수 있을 정도로...

동네방네 누구도 와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물론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겠지만서도요..)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임을 지향했으면 합니다.

 

저는 일요일에도... 일해야 되서 이만.

아 그리고 답글좀 다십쇼~~~ 그게 전 집회나가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

  • ?
    장시정 2015.12.21 21:23
    동의합니다. 다음 번 교육 또는 교양에 꼭 오시구여^^ 당보에는 당 정책이 담길테고 그것을 평범한 주민? 우리가 하루하루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봐야죠!!!!
  • ?
    적록이 2015.12.23 03:30
    1.당보사업방향에 관한 좋은 제안에 저도 찬성합니다. 당보가 당원의 '쓸만한 무기'가 되도록 연구, 수련 박차!
    2.축구회 회장 취임 축하드려요~땜방 필요할 때 한 번 끼겠습니다^^
  • ?
    솔솔부는 2015.12.27 15:51

    수정... 축구회 회장 아니고요... 예전 축구회 했다가 지금 공안차고 배나온 사람들로 시작한... ㅎㅎ 굴다리회라는 상조회인데요... 제 사무실 주변 굴다리 동네사람들 상조회로 발전시켜나가려고 합니다. 토론모임은 당보에 실린 내용을 좀더 대중들에게 쉽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임이 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일상 생활속의 소재든, 개그 소재든..... 고리타분한 논문이 아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 그런 슬로건들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 더 덧붙이면... 대학 신입생, 중고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옛날 학생운동에서 사회과학 학습하듯이 하면 잘 안되겠죠?)을 엄청나게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7 콜트-콜텍 2000개의 풍선이 되어 사람들의 손을 잡다(콜트콜텍+문화행동) 콜트빨간모자 2010.10.18 1894
3706 시정정책참여위원회 참여와 관련하여. 느림보하하 2010.10.19 1459
3705 [기륭분회] 10월22일 금속노조 집중집회 연대요청 연대 2010.10.19 1333
3704 9차 진보포럼 이은주 2010.10.19 1230
3703 공동농성단 / 20일, 간접고용 철폐와 파견제 폐지를 위한 전국 공동행동 file 아우라 2010.10.19 1375
3702 투쟁다큐 '꿈의 공장'을 이십니까?(노동과세계) 콜트빨간모자 2010.10.19 1688
3701 명랑운동회 녹색사진전 회계보고 및 후원금 모금! file 이근선 2010.10.19 1425
3700 동구 의회가 사회적 기업 관련 토론회를 합니다. 문성진 2010.10.20 1468
3699 사진, 동영상 자료실에 명랑운동회 녹색사진전 사진을 올려 놨습니다! 이근선 2010.10.20 1518
3698 남동/연수당협주최-10/29 강상구 당원 강령강좌 이애향 2010.10.20 3273
3697 1986년 7월 지리산에서..이우재 (펌) 김민수 2010.10.20 1945
3696 지역주민사업 고민하고 함께 합시다 11/3(수) 7:30 1 이은주 2010.10.21 3924
3695 게시판 왼쪽 문성진 2010.10.21 1399
3694 (건강위원회) 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진보신당 조순영 당원-중앙당 펌 1 이근선 2010.10.21 3964
3693 한국 120번째 부자 사장님, 너무 잔인 하시네(오마이뉴스) 콜트빨간모자 2010.10.21 1636
3692 동구 공무원 노조 , 해당 공무원 징계요구 중부뉴스 2010.10.22 1873
3691 1차 지역문제 세미나 '인천의 문화 정체성과 도시 발전전략' 2 지속가능발전진흥원 2010.10.22 1583
3690 영원한 나의스승 양민호...이우재(펌) 2 김민수 2010.10.22 2436
3689 [알림] 진보신당 사진 동호회(진상) 사진전 안내. file Realist 2010.10.22 1554
3688 인천 조택상 동구청장과 민주노동당은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근선 2010.10.23 4371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