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fe546d3a8a7f0ca147376e8fa616883.jpg

◯ 11월 19일, 노동당 인천시당(위원장 이근선)은 인천지방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폭력 진압 규탄 및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기자회견”을 갖고 강신명 경찰청장의 형사고발장을 인천지방경찰청에 접수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에 대한 형사고발은 인천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었다.

◯ 인천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이근선 인천시당 위원장은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은 말 그대로 살인미수였다. 이미 저항 할 수 없는 상태로 쓰러진 사람에게 집중해서 물대포를 발사했고 심지어 구급차를 타고 있는 사람에게 구급차 안까지 따라가 발사했다”며 “경찰병력 전체가 국민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 이에 노동당은 강신명 경찰청장의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 위해 형사고발한다”고 형사고발의 취지를 밝혔다.

◯ 이근선위원장은 이어 “노동당 인천시당은 강신명 경찰청장을 긴급구조방해, 상해, 직권남용, 형법위반, 경찰관직무집행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신명 경찰청장을 형사고발한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살인무기 물대포로 가로막는 강신명을 처벌하라!”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 박정민 부위원장도 규탄발언에서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시민들의 행진이 시작되자마자 경찰의 차벽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행진을 하는 사람들이 차벽에 도착하자마자 물대포를 쏘는 등 강경진압을 펼쳤다”며 “이때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69세 농민분이 머리를 크게 다쳐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마쳤지만 아직까지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다”며 경찰의 살인적인 진압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 또한 “차벽 설치는 이미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판단한 사항이다. 그럼에도 11월 14일 광화문 일대에는 대규모 차벽이 설치되었다”며 “또한 최루액 사용도 국제법 위반이고 물대포 직접 발사도 규정 위반이다. 차벽설치는 위헌, 최루액사용도 국제법위반, 물대포 직사는 규정위반이다. 11월 14일 경찰의 대응은 모두가 위법이다”며 경찰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 이경호 알바노조 인천지부 준비위원장도 규탄발언에서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조준사격하고 쓰러져 정신을 잃고 피를 흘리는 사람에게 재차 물대포를 쏘는 경찰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며 “이 정부는 국민을 국민이라기보다는 없애버리고 청소해버려야 할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어 “우리는 재벌과 자본만을 위한 냉당한 현실, 절망의 심연을 마주한 사람들입니다”며 “이 절망스러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동당은 11월 17일 경찰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고발단 모집 운동"을 시작했고 11월 19일에는 전국의 노동당 시도당이 각 지역 단체들과 함께 각 지역 경찰청에 형사고발장을 접수했다.

◯ 이어 노동당은 온라인 공간과 거리에서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고발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14일 민중총궐기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은 말 그대로 살인미수였다. 경찰 병력 전체가 국민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기때문에 강신명 경찰청장의 책임을 물어 형사 처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 나갈 것이다.



b386b6cf1099d982d292931a90651187.jpg

586e2add2c42810e9e26bb89e8afba27.jpg
2c9f0401d7635f194ebb0c3ba4195bb9.jpg
5c974c76fb5f7dbd7a29e3b13c04843a.jpg
1c576c5f7b704817eb4262236e8c2fa3.jpg
d19c4aaf5c400384b261ae1317adff65.jpg
17521a3ed7b2b0cda8f7480a44f951b9.jpg
9677cd9226fb3ed98221d5f9953fe9a2.jpg
c1f3db3af2745ba6099e75e1a30cf47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7 11/9 인천시당 녹색모임이 열립니다 file 이애향 2010.10.28 1434
3666 남동당협 터미널에서 G20 반대 1인시위 진행했습니다. file 송형선 2010.10.28 1524
3665 제15회 인천인권영화제 [따끈따끈 소식통 15-1호] 입니다 인천인권영화제 2010.10.28 1235
3664 드뎌 이번주 일요일(10/31) 북한산 산행갑니다^^ 오주옥 2010.10.28 1248
3663 '나비의 펄럭거림'이 세상을 바꿔! (인천in) - 이우재 지도위원 출연! 2 진보사랑 2010.10.29 2358
3662 레미콘공장 살인사건 노사갈등 번져(경인일보) 레미콘 2010.10.29 1621
3661 [함께해요] G20 규탄 인천지역연대 문화제 이애향 2010.10.29 1359
3660 10/28(목) 동암역앞에서 G20반대 일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1 file 조직국 2010.10.29 1496
3659 10/27(수) 노동법 재개정! 비정규직철폐! 인천노동자 결의대회 file 노동국 2010.10.29 1589
3658 파견법 철폐! 직접고용쟁취를 위한 인천지역연대 기자회견(10/27, 수) file 인천시당 2010.10.29 1261
3657 영종당협 소식지 창간호!!와우^^ file 풍경 2010.10.29 1333
3656 이우재 지도위원이 논어강좌를 시작합니다! 이애향 2010.10.29 1437
3655 공개무료강좌--공자의 仁 사상을 논함 김민수 2010.10.29 1263
3654 [속보] KEC 농성현장서 김준일 금속 구미지부장 분신(노동과세계) 콜트빨간모자 2010.10.31 1284
3653 김성만 동지의 새로나온 음반을 판매합니다. 홍동수 2010.10.31 1462
3652 10/29 기륭전자 투쟁 결의대회 모습입니다. file 아우라 2010.10.31 1319
3651 11/1 레미콘노동자하재승열사 사망원인규명긴급촛불문화제 1 조직국 2010.10.31 1753
3650 비정규노동센터(준) 6차모임(11/5, 금, 19:30)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비정규센터(준) 2010.11.01 1259
3649 동구청, 동구의회, 인천선관위 국가인권위 진정하려합니다. 느림보하하 2010.11.01 1534
3648 [부고]서구당원 오흥석(대원강업지회장) 부친상 2 조수인 2010.11.01 1568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