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추가 협상을 해서 어떤 내용을 더 합의하든 안하든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거부한다.

지금의 합의내용이 그 이후도 암울하게 하기때문이다.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는데 그 이후는 아무리 모양새를 잡아도 아닌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며 탈당해서 만든 당이 진보신당이다.

민주노동당은 근본적으로 새 정당에 참여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사회당은 배제되고, 민노당과 통합을 한다고 한다(어떤 이들은 앞으로 여러 사람들이 가입할 거라고 떠들어 대지만<10만명이 가입한다고 한다?!> 믿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도 인정 안한다)

 

그렇게 만든 당이 새로운 진보정당이란다!?  정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누가 보아도 전혀 새롭지 않다.  전혀 감동도 없다.

 

- 분당의 원인이 되었던 딱 2가지!   패권주의 청산, 북한에 대한 입장(북 핵개발 반대, 3대 세습 반대, 북의 인권문제에 대해 비판적 입장 견지)에 대한 답이 너무 빈약하다.

 

빈약한게 아니라 민주노동당과의 실무협상과정, 이정희 대표의 편지 사건 등을 보더라도 그들은 진보신당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 진정으로 함께 하기를 원치 않고 있음이 들어났다.

 

- 국참당과의 문제도 명확치 않다, 통합선언 해 놓고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어떤 분들은 "진보신당에 남아서 뭐 할꺼냐?"고 묻는다. 

잘 준비해 놓은 당 "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을 열심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

당원조직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간다는 사람들 있으면 그건 채워놔야 하니까.

 

"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에 대한 실천!  이거하면 된다. 

이런거 못해보고(안해보고) 힘드네, 어럽네, 낡았네, 얼어죽겠네!

 

이런 소리 하지 말자!

 

자세하고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추후에 할 예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나는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거부한다! 이근선 2011.07.01 1183
3626 [함께해요] 8/12 노동당 지방선거 평가 토론회 인천시당 2014.08.08 1183
3625 인하대에서 해고 된 경비노동자들과 연대하고 왔습니다. file 이해림 2015.01.16 1183
3624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투쟁 8일차 출근선전전 file 김민수 2010.12.08 1184
3623 나는 왜 연석회의 최종합의문을 지지하는가? 진지 2011.06.04 1184
3622 대의원대회를 앞 둔 김상하의 소견 인천시민 2011.06.21 1184
3621 고공농성 50일차 지회장 단식 31일차 출근.중식.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20 1185
3620 우리는 꿈꾸고 있는가.(시당대의원대회 후 한마디..) 노동희망세상 2011.04.08 1185
3619 인권유린, 해바라기 시설 폐쇄와 거주인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3.25 1185
3618 출마의변_부평계양 중앙대의원 후보로 출마한 신현창입니다. 1 file 신현창 2014.12.26 1186
3617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52일차 단식농성33일차 아침선전전 file 노동국 2011.01.21 1187
3616 진보신당 인천시당 연수당협 최저임금 인상 선전전 file 이근선 2013.06.14 1187
3615 내일 전국위원회에서 새로운진보정당추진위원장인준에.. 최완규 2011.04.08 1188
3614 [2011.1.20.목] 재활노동자 황재철, 암투병 서병철 동지와 함께하는 사람나눔음악회 조수인 2011.01.17 1189
3613 진보신당, 종북(從北)정당 연연하지 말라!(브레이크뉴스) 이근선 2011.06.06 1189
3612 고공농성 46일차 지회장 단식 27일차 출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16 1190
3611 6/23교사공무원 탄압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들불 2011.06.27 1190
3610 30년 만의 개헌, 기본소득 개헌으로 - 온국민기본소득운동본부 간담회 file 장시정 2017.07.24 1190
3609 참세상 펌 jjong 2011.06.03 1191
3608 우리 이런 사이였는데...... file 이근선 2011.06.28 1191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