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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자들은 지금 철받침에 올라서 있어 허공에 있는 상태입니다.

 

 11.jpg 16550_14002_2748.jpg

 

<현재 이런 상태라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1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도 발생될 수 있어서 바닥이 될 수 있는 나무판넬을 준비해서 올려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2시 40분경 GM대우 노무관리팀(사복)과 경비들이 몰려와 고공농성자에게 보낼 바닥판넬을 빼앗아 갔습니다.  몸싸움이 있었지만 빼앗겼고, 주변에 있는 경찰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절도 현장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것도 집회신고를 한 공간을 침탈해서 빼앗아간 것입니다.  절도에 해당되겠지요.

 

현재 농성장에는 3-40여명의 동지들이 함께 있습니다.

 

앞으로 매일 오전 7시, 12시, 오후 5시 집회 및 선전전을 할 예정입니다.

저녁 6시에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공농성장에서 노숙농성도 할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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