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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1194일을 전후로 겪었던 가슴 아픔을 열이라 치면 최근 겪고 있는 가슴 아픔은 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 말없이, 그저 이 순간이 빨리 지나기 바라며 지켜보기만 하려다 한 말씀 드리지 않게 된 이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난 88일 열린 진보결집더하기 창립총회에 김규찬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당의 주요임원들이 참석했으며 813일 인천에서 열린 진보결집더하기 인천준비위 토론회에도 위원장을 포함한 시당의 주요 임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당의 체계를 안정화하고 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야 하는 인천 시당의 주요임원들이 오히려 당을 더욱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818일 인천시당 7차 운영위원회가 함께걸음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저를 비롯해 김제만, 박창우, 최선미, 강창대, 이대근 당원 등이 참석해 지난 812일 열린 당원토론회에서 나온 요구안을 운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1) 토론회 참가자들은 당의 체계를 안정화하고 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인천시당의 주요임원들이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하고 탈당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인천시당의 안정화를 위해 당 대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826일 이전에 당직에서 사임해주실 것을 여러분의 동지적 애정에 호소합니다.

    

2)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는 인천시당 주요임원들의 당직 사임과 동시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당의 일상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하고 당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시당 운영위에 당원들의 요구안을 전달하며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한 시당 임원들의 사임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같이 참관했던 박창우, 이대근 당원과 몇 몇의 운영위원도 강하게 우려를 표하며 진보결집더하기에 참가한 시당 임원들의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김규찬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한 임원과 운영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826일 이전에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저는 진보결집더하기는 당의 결정을 위반하고 탈당을 조직하기 위한 조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당원 개인으로서 자신의 정치적인 결정을 하는 것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한 시당의 주요 임원들은 노동당의 당원들이 직접 선출한 당의 간부들입니다. 당의 일상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하고 당 조직을 강화하고 당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시당의 임원들을 선출한 것이지, 진보결집더하기를 열심히 하라고 현재 시당의 임원들을 뽑아준 것은 아닙니다.

 현재 당은 전직 대표단의 사퇴와 탈당으로 비상체계입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대표단 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원총투표 부의안이 부결된 이후 사임한 몇몇 시도당에서 당직선거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당을 안정화하고 당의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당의 비상시기에 시당의 임원과 간부들이 해야 할 일은 자명합니다. 인천시당이 앞장서서 일상 사업을 변함없이 진행하고 흔들리는 당원들의 마음을 다시 모아내는 일일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시기 인천시당의 임원과 간부들의 책임과 의무일 것입니다. 당의 사업은 제쳐놓고 진보결집더하기에 매진하고 있는 것은 시당의 임원과 간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있는 일입니다.

    

  김규찬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진보결집더하기에 참여한 임원과 운영위원들은 826일 이전에 당직에서 사임하는 것이 노동당 인천시당의 간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동지적 애정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인천 남동 당협 당원 임수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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