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64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25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의 호소를 외면 말라”(메디컬투데이) RSS크게보기작게보기
메디컬투데이 장은주(jang-eunju@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2-01 13:25:09 ㅣ 조회 : 220
진보신당 인천시당,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촉구 나서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GM대우측에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1일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키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오늘(12월1일) 오전 6시20분경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명이 10m 높이의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정문 앞 조형물 위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은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12월1일 현재 1129일째 천막농성 중 이었으나 원청인 GM대우와는 단 한 차례도 교섭이 진행되지 않았다.

천막농성 3년, 수많은 날들을 불법파견을 철폐하고 정규직화되어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절박하고 처절한 몸부림이다.

진보신당은 지난 10월29일부터 각 당원협의회가 매주 금요일 해고 노동자들의 천막농성장 지지방문 및 하루노숙을 진행하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생계비 지원을 위한 후원회를 조직해 나가고 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들의 요구사항은 해고자 복직,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다”며 “노조를 설립했다고 해고시키고 경영이 어렵다고 비정규직을 해고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하청업체가 책임질 것이 아니라 실 사용자인 GM대우 원청이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태생부터 잘못된 법을 이용해 비정규직들의 복직문제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미 대법원에서조차 원청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용자임을 판결했고 GM대우 노동자나 인천시민이라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제 사용자가 GM대우가 원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GM대우는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즉각 대화에 임해 해고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복직시킬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jang-eunju@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7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조합원과 함께 하는 영업소 앞 일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8.07.30 1199
3586 노동당 당원게시판의 나경채 대표가 올린 “재보궐 선거와 관련하여 당원 동지들께 드립니다”라는 글을 접하고 이근선 2015.03.20 1200
3585 그들의 정의 그리고 우리의 싸움. 송형선 2010.12.09 1200
3584 고공농성 18일차 출근선전전,대책위집회,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0.12.19 1200
3583 고공농성 55일차 지회장 단식 36일차출근.중식.기자회견.시민선전전.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25 1200
3582 노동자연대·대학문화성폭력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에 대한 대책위의 입장 -판결문에 대한 왜곡과 2차 가해를 중단하라!- 노동자연대(구다함께).대학문화성폭력사건대책위원회 2014.11.20 1200
3581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시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십시요. 이종열 2011.05.17 1201
3580 몇일전, 그리고 오늘 당원가입서를 중앙당 팩스로 보냈습니다 이근선 2011.05.24 1201
3579 [부모] 김병철 당원 빙부상 인천시당 2018.07.21 1201
3578 비정규직노동자와 함께 하는 사업이란? 신현광 2011.06.02 1202
3577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단 소송 기자회견 사진 모음 file 이근선 2015.01.20 1202
3576 2014.10.23 18:36 사이버사찰 금지법을 요구하는 1만인 선언 인천시당 2014.10.27 1203
3575 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부당징계저지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2.03 1203
3574 꿈샘 인연맺기학교 입학식 file 장시정 2014.03.29 1204
3573 함께해요> 세월호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14일 인천촛불문화제/15일 범국민대회 file 인천시당 2014.08.13 1205
3572 [안내] 6기 인천시당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안내 file 인천시당 2017.02.07 1205
3571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 총파업 출정식 file 인천시당 2017.06.22 1205
3570 노동절 대회 관련 사회당 논평 사회당과함께 2011.05.03 1206
3569 [참관알림] 23(월)대표단회의,24(화)집행책임자회의에 집중하여 주십시요!! file 참꾼 2011.05.22 1206
3568 세월호 참사 1년 범국민집중행동에 함께 합시다. file 장시정 2015.04.11 1206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