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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의 호소를 외면 말라”(메디컬투데이) RSS크게보기작게보기
메디컬투데이 장은주(jang-eunju@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0-12-01 13:25:09 ㅣ 조회 : 220
진보신당 인천시당,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촉구 나서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GM대우측에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1일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GM대우는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키길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오늘(12월1일) 오전 6시20분경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명이 10m 높이의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정문 앞 조형물 위 무기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은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12월1일 현재 1129일째 천막농성 중 이었으나 원청인 GM대우와는 단 한 차례도 교섭이 진행되지 않았다.

천막농성 3년, 수많은 날들을 불법파견을 철폐하고 정규직화되어 현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절박하고 처절한 몸부림이다.

진보신당은 지난 10월29일부터 각 당원협의회가 매주 금요일 해고 노동자들의 천막농성장 지지방문 및 하루노숙을 진행하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생계비 지원을 위한 후원회를 조직해 나가고 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그들의 요구사항은 해고자 복직, 원청 사용자성 인정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다”며 “노조를 설립했다고 해고시키고 경영이 어렵다고 비정규직을 해고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하청업체가 책임질 것이 아니라 실 사용자인 GM대우 원청이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태생부터 잘못된 법을 이용해 비정규직들의 복직문제를 외면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미 대법원에서조차 원청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용자임을 판결했고 GM대우 노동자나 인천시민이라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제 사용자가 GM대우가 원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GM대우는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즉각 대화에 임해 해고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복직시킬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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