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가진 5차 회의는 10/2~3일 워크샵 일정확인/역할분담과 센터의 전체 상을 그려보는, 제법 생산적인 자리였습니다. 다만, 참석자 면면이 여전히 회의 때마다 들쑥날쑥하고 토론 시간에 제약이 있는 건 늘 아쉽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몇 당원의 발의로 독립 임시카페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논의 경험을 체계있게 모으고 활동가와 관심당원을 비롯한 모든 당원들 사이에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회의에서의 미진한 논의를 보충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비정규노동센터가 정식 발족할 때까지만 운영합니다.
어쩌다보니 임시 카페 레이아웃 작업 책임이 제게 떨어졌습니다. 카페 운영 경험을 살려 최소한의 메뉴로 만들었으며, 논의를 통해 전체구성을 수정,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단, 카페 회원을 아래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비당원 - 준회원 (그러나, 많은 게시판이 열려있음)
당원 - 정회원
준비모임 참석자 - 운영위원
제가 카페 메뉴를 제대로 구성한 건지 당원 여러분들께서는 가입하신 뒤, 추석 연휴 동안 시간을 가지고 세밀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인천시당원들이 워낙 웹에 소홀한 성격들이라 잘 운영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에궁...할 건 해야지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비정규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인생사)
☞ http://cafe.daum.net/jinbowin
아래는 어제 부평/청천공단 '비정규직 도보행진' 당원 집중의 날 장면.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