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진보분립 해소를 통한 재편과 혁신의 길로 가야한다.

 

현실이라 아프다. 객관적 지표에 대해 답을 해야 한다. 진보분립을 해소하고 결집을 통한 재편과 혁신이 아니라며, 그 다른 길을 제시해야한다.

                                     

극히 미약했던 한자리수 지지율마저 1/3되고, 지자체 의원수는 1/3이, 당원수는 2010년대비 22% 감소하였으나 진보정당의 자랑과도 같았던 진성당원(당권자)은 수는 47% 감소되었다. 당비납부율 64%에서 43%로, 이는 시도당마저 유지하기 어려움 아니 겨우 현상 유지하는 시도당도 몇 안 된다는 것이다.

  득표율지방의원변화-600.jpg


(지지율 및 지방의원 수 변화추이)

 

크기변환_당원수변화.jpg

(당권수 및 당권자수 변화추이)

  

 

20~30대 젊은 당원은 수혈이 안되고 30대가 어느덧 40대가 되고 당원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당의 가장 기본조직인 당협은 118곳에서 62곳으로 줄고, 당협 상근자는 찾아볼 수 없다.

 

당협상근자변화.jpg

 (당협수 및 당협상근자)

 

 

연령별당원구성변화-600.jpg


   

(연령별 당원 구성 변화)

 

 

2008년 진보신당으로 분화된 후 2008년 총선 2.94%, 2010년 지반선거 3%, 2012년 총선 1.13%, 2014년 지방선거 1.2%, 2012년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통합하였지만 유의미한 정당으로서 지지율 확보에는 실패했다. 과거 사회당 지지율 2002지방선 1.6%, 2004년 총선 0.22%, 2006 지방선거 0.2%, 2008년 총선 0.2%, 2010년 지방선거 0.39%,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진보정당지지율추이.jpg

 

(진보정당 별 지지율 추이)

        

사회당의 독자노선도, 진보신당의 분리노선도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 않는가? 2012년 진보좌파정당건설이라는 자기호명과 함께 합당하였지만, 결국 대중정당으로서의 대중적 지지의 획득에는 실패했다. 사회당 10년 진보신당 5년, 노동당 2년의 실험의 실패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지표들이다.

 

실패에 대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지표가 보여주는 바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다가올 결과는 회복 불가능한 것이 될 수도 있다.

 

현재의 지표는 나 스스로가 밟아 왔던 전철이었고 그 길이 옳았다고 주장했던 사람이기에 더욱 아프다. 조직하고 독려하고 내몰고... 15년 진보정당운동에 대한 나 스스로의 반성이 필요하다.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5899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7 인천시당 전국동시당직선거 선거구 확정 file 인천시당 2016.12.06 1631
3546 인천시당 전국동시당직선거 선거결과 인천시당 2017.01.20 3235
3545 인천시당 전국동시당직선거 선거 투표 안내 인천시당 2016.12.27 2949
3544 인천시당 장애평등교육을 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8.11 1285
3543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사전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file 인천시당 2016.04.08 999
3542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준비모임 전체 당원회의 file bohemian 2012.05.25 1649
3541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 당원모임 안내 bohemian 2012.06.14 2036
3540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소집 공고 file 인천시당 2011.12.05 9406
3539 인천시당 일반명부 전국위원으로 출마합니다. file 장시정 2015.10.02 959
3538 인천시당 인천지역아동센터 대표자 협의회에서 감사패전달 머털도사 2011.11.29 2392
3537 인천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합니다. 1 file 장시정 2016.12.22 928
3536 인천시당 운영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장시정 2015.08.18 1140
3535 인천시당 운영위원회_2019.1 인천시당 2019.01.23 1698
3534 인천시당 운영위원들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이종열 2011.04.29 1337
3533 인천시당 오후 2:26 현재 투표율입니다^_^ 1 file 조수인 2011.02.18 1463
3532 인천시당 송년회 준비모임을 제안합니다. 머털도사 2011.12.20 2939
3531 인천시당 소식지_2015년 12월 2 인천시당 2015.12.08 822
3530 인천시당 세월호 3주기, 정당연설회 file 인천시당 2017.04.13 1052
3529 인천시당 성찰과 전망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할 당원을 찾습니다 인천시당 2015.05.08 961
3528 인천시당 삼공사공 8월 당원모임 공지 1 세림아빠 2012.08.13 2343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