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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당대회 소식을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당원들께 당대회에 진행 내용을 잘 알려드리기 위해 나름대로 현장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제 나름대로 정리한 탓에 실제 발언자의 내용을 정확히 정리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일부 발언자들은 이름등을 

정확히 듣지 못했습니다.  편하게 양해해주시고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당대회에 결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우려섞인 목소리도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저는 당원총투표라는 당원직접민주주의 정도도 합의할수 없는 당의 현실이 드러난 것이라 판단합니다. 

대의원동지들 각자 나름대로 판단의 근거가 있었을 것입니다. 

대의원을 압박하는 수단이라고 반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의원은 언제나 당원의 여론을 무겁게 받아안아야합니다. 당원총투표로 당원들의 뜻을 확인하게 되는 것은 대의원 책무에 도움이 되면 될지언정 그것이 압박일수는 없습니다. 

절차의 문제도 지적되었습니다. 처음하는 총투표입니다.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절차를 요구하는 것보다는 그 취지와 뜻을 살리도록 하는 것이 더 성숙한 정치행위가 아닐까 판단해봅니다. 


총투표부의의 건의 부결로

나경채대표가 주창한 진보결집은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더불어 나경채대표에대한 불신임이 내린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진로에대한 본격적인 소통이 되기도 전에 막을 내리게 된것은 진보결집파에게도 노동당 독자파에게도 큰 손해입니다. 당의 파국이 예상되는데 그 파국의 내용은 당원직접민주주의에대한 거부인 것이 되었습니다. 

진보정당인 노동당으로서는 크나큰 오점이라 할것입니다.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당원들이 연서명을 통해 당원총투표결의를 촉구했습니다. 결국 당대회에서는 그러한 당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대의원으로서 인천시당과 남동당협 당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지 못한 점에대해 책임을 느끼게됩니다. 


정당이란 무엇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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