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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이은주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느낀점은 많은분들이  와주었고  후보와 선본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이은주후보를 반드시 구의원에 당선시키겠다는 결의에찬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과연 이은주 후보를 당선시킬 생각이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정말 당선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 하고있는 선거운동보다 우선시 되야할것이 있기 떼문이죠..

민주노동당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 출마를 하면서 당선을 원하시나요?

혹자는 명분을 얘기합니다만 굳이 명분을 따지자면 민주노동당이 먼저 어겼다고 보는데요.

설마 최선을 다했으면 되지뭐..내지는 이번엔 출마에 의의를 두고 다음 선거에 당선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서구에 한당원이 얘기하듯 선거는 즐겁고 신나게 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속에 죽을힘을 다해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시당의 대표가 구청장도 아닌 구의원에 출마를 하였고 당선이 가능한 3인선거구에서 민주노동당 후보 떼문에 아쉬운 결과를 낳는다면 후유증또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노동당의 시당대표가 구의원에 출마를 하는데 같은 선거구에 진보신당이 어쩔수 없이? 후보를 낸다고 하면 민주노동당은 가만히 있을까요?

당연히 당선을 목표로 선거운동을 해야하고 당선을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해야합니다.

정말 시당선본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2,3주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은주 후보 선본은 당연히 시당에 이런 문제의 해결을 요구해야하고 시당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민주노동당에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당선을 위한 새로운 선거전략을 짜야한다고 봅니다.

이은주후보 구의원 당선을 위한 서구와 시당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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