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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21일차 정당 및 정치인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등 야5당과 정치인들이 모여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문제의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직후에 법원집행관이 방해금지가처분 현수막에 대해 강제집행을 시도했습니다.
밑에 침대매트리스와 에어매트리스를 깔며 강제집행을 시도했고 사다리차까지 동원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이를 막고 고공농성중인 두동지는 현수막을 묶은 끈을 각자 목에 걸고 광고판위에 걸터앉아 강하게 항의했고 급하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연대동지들에 막혀 실제로 강제집행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수막을 철거하기위해 강제집행을 하면서 매트리스를 준비한건 사람에 대해서도 강제집행을 시도하려했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일단 오늘은 막았지만 계속해서 강제집행시도를 할것이라고 예고해서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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