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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앞에서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인천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엠이 군산공장을 폐쇄한 뒤, 군산공장과 부평공장에서 두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끊었다. 

희망퇴직자와 공장에 남아있는 사람들 모두 고용불안에 따른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지엠의 사장은  4월 20일까지 한국지엠지부가 자구안을 제출하지 않으면 부도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노동당 인천시당을 비롯한 인천의 단체들과 정당들은 `선 총고용보장 후 정부 및 인천시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또한 부품사 현황에 대한 실태파악조사와 대책마련을 요구하였다.


<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인천대책위 >의 요구사항


1. 정부는 한국지엠에 대한 엄정한 경영실사 실시하라!

2. 노동자가 참여하는 한국지엠 경영감시 실행하라!

3. 글로벌 지엠은 노동자 희생 강요 부도협박 중단하고 착취구조 개선하라!

4. 글로벌 지엠은 한국지엠 신차투입 계획, 미래발전전망 확약하라!

5. 인천시는 부품사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

6. 정규직-비정규직-부품사 노동자,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총고용을 보장하라!!


< 활동계획 >

1. 한국지엠 사태를 알리는 대시민 선전전 및 캠페인

 - 출 퇴근 선전전 및 서명운동

 - 4월부터 매주 1회  


2. 인천대책위 결의대회

 - 4.4(수) 17시. 부평역


3. 토론회

 - 일정 (미정)


4. 정치권 여론화 사업

 - 각 정당, 후보들에게 한국지엠 문제 해법에 대한 정치권 여론조직 사업


5. 부품사 관련 사업

 - 부품사 실사를 위한 대책위 자체 및 인천, 정치권 공조

 - 부품사 실태조사 및 정책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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