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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 앞에서 '해바라기 장애인거주시설 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인천 영흥도에 있는 해바라기 장애인 거주시설에사 한 명의 이용인이 작년 12월 25일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의식불명에 빠졌다가 1월 28일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83일이 지난 오늘은 사망한지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상황이어서 49제가 아닌 희생자 위령제를 지냈습니다.

국과수에서 '폭행의 가능성, 사고의 가능성 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것이다'는 부검결과서가 나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사 수사를 하고 있지만 수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령제를 마치고 중부경찰서를 항의방문하며 경찰서장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서장면담까지는 어려울 것 같지만 수사방향과 진행상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기에 수사관계자와의 면담은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위령제가 시작하자마자 비가 내렸는데, 참가자들의 마음이 더욱 상했던 것 같습니다. 위령제에는 김규찬 시당위원장, 최완규 부위원장, 박순남 남구당협 위원장과 장애인 당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죽음마저 차별하는 세상, 해바라기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사망한 이용자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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