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12:14

인천시당 탈당파에게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 남동구 당원 정선희입니다. 

전국동시당직선거 공고가 나왔습니다. 8.14일부터 선거인 명부작성, 819일부터는 후보등록 기간입니다.

레디앙에 88일 열린 진보집결+ 대회에 인천의 당직자, 상근자들의 모습이 찍혔길래 처음으로 당게에 글을 올립니다.

인천 지역에서 탈당하겠다고 결의한 당원들 중 탈당하거나 당직을 사임한 당직자 명단을 올려주세요. 궐위된 당직을 알아야 당원들이 출마를 하든지, 사고 지구당으로 둘 것인지 할 것 아닙니까?

628일 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수 남동위원장이 집으로 찾아왔을 때 '노동당에서는 할만큼 다 했다고 했지요. 10년도 안된 정당, 저는 아직 시작도 안한 것 같은데 당직자들은 다른가 봅니다.

분명 저희는 이러한 사태를 우려했었고, 만약 대의원대회에서 당원 총투표안이 부결될 경우 나경채 당대표와 통합파들이 과연 노동당에 남아있겠냐고 물었죠. 노심조의 뒤를 따르는 것 아니냐?’ 했더니, 김민수 위원장은 절대 그럴 일은 없다며 부결된 후에는 노동당으로 열심히 할 거라고 했었죠. 그러나 각본에 짜여 있었든, 갑자기 전략이 바뀌었든, 오랫동안 당 활동 하면서 노심조에게 상처받은 당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탈당을 하든 합당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당원들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당대표 외 많은 당직자, 상근자들이 당을 위기와 분열로 내몬 책임은 면할 수 없습니다.

진보집결+ 슬로건이 대중정당답게, 진보정당답게더군요. 이러한 행태가 진보의 모습인가요? 더 이상 진보의 민낯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의 그 열정을 노동당에서는 못하는 거였는지, 안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탈당하기로 결정했다면 88일 이전에 당적 정리를 하고 갔어야 하지 않나요?

당직자, 상근자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해서 탈당하겠다. 이러한 행동은 한때는 동지였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지도 모르는 당원들에게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규찬 위원장을 비롯하여 탈당하실 분들은 깨끗이 당적 정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애향 사무처장은 노동당의 당비로 월급을 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수만 권의 책을 읽어도 예의와 염치, 부끄러움을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인간이 발 딛고 선 그곳이 그 사람의 전부이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한 번쯤 자신이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
    김민호 2015.08.12 16:00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인천시당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책임있는 분들의 답변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7 [기획강좌]인하대에서 청년학생기획강좌를 개최합니다!!(9/20, 9/27) 2 file 들불 2011.09.15 1854
3486 [긴급] 현대차 비정규투쟁 당원행동제안! - 꼭 봐주세요!! 노동국 2010.11.17 1264
3485 [긴급]GM비지조합원3명영장실질심사-오늘12시까지탄원서부탁! 조수인 2011.03.09 1779
3484 [긴급]조합원 3명 3/9 15시 영장실질심사 예정! 탄원서를 부탁드립니다!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11.03.08 1401
3483 [긴급공지] 11월26일(토)'한미FTA비준 무효' 전국에서 범국민촛불집회 2 들불 2011.11.25 3140
3482 [긴급공지]10/30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함께 출발하실 분은 알려주세요.(모임장소변경/차량인원 파악) 오주옥 2010.10.26 2771
3481 [긴급점검]인천 대규모 개발사업 무산 위기 "왜?" 박성수 2010.03.26 2767
3480 [긴급토론회] 지방선거 평가와 당의 진로 (복지사회연대) 회사원 2010.07.01 1826
3479 [김규찬 당선인사] 안정 속에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진보야당 2013.02.04 1653
3478 [김규찬 시당위원장 당선인사] 오직 민중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3 진보야당 2015.01.24 1378
3477 [김규찬 의원 출연] 6월 1일 티브로드 동영상 및 관련 성명서 Brilliancy 2011.06.08 1061
3476 [김규찬 출마의 변 및 공약] 노동당 인천시당 2선 위원장에 도전 합니다 - 사진,이력 포함 ^*^ 1 file 진보야당 2014.12.30 1300
3475 [김규찬]2013년 시당 사업계획서 초안작성에 따른 당원 의견 반영 1 file 인천시당 2013.03.04 4849
3474 [김규찬]노동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직을 사임하며 당원 동지들에게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3 진보야당 2015.08.28 1403
3473 [김상봉 칼럼] 삼성을 생각한다 좌파인천 2010.02.19 4096
3472 [김상봉 칼럼] 진보신당을 위하여 좌파인천 2010.02.19 3608
3471 [김상봉과 함께-다음 국가를 말하다] 제2회 철학캠프에 초대합니다! 1 file 김재호 2012.06.11 1977
3470 [김상봉교수/평가대담회] 6/7(화)..연석회의 합의문을 3.27 당대위원대회의 결정과 진보의 가치에 기준하여 평가한다. file 참꾼 2011.06.03 1506
3469 [김상하선본]4월18일(일) 오후1시. 인천대공원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합니다. 김상하선본 2010.04.16 2242
3468 [김용환 원안위원장 시민고발운동] 온라인 참여 file 인천시당 2017.03.02 116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