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5년 12월 29일,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인천답동성당에서 14일째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었던 홍명옥 지부장에게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팀 직원들이 찾아왔다. 그들이 홍명옥 지부장에게 전달한 것은 홍명옥 지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출석을 통지하는 공문이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7일, 오늘 인천성모병원은 홍명옥 지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홍명옥 지부장은 단식농성 20일차에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중에 있다. 현재 입원중인 사람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강행하는 것은 홍명옥 지부장에게 추가적인 정신적 충격과 고통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천성모병원은 그동안 어떤 근거도 없이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 부당청구사건의 언론제보자로 홍명옥 지부장을 지목한 이후 집단괴롭힘과 폭언, 협박을 통해 심각한 인권침해를 일으킨 바 있다. 아울러 노동조합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선전활동을 물리력을 동원해 폭력적으로 막는가 하면 모든 면담요청을 거부하고 어렵게 마련된 노사 간 교섭도 시종일관 불성실한 태도로 임해왔다.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인천본부, 성모병원 정상화 인천시민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비롯해 앞으로 ▲천주교 인천교구 최기산 주교 면담 추진 ▲천주교 인천교구앞 천막농성과 무기한 릴레이 단식농성 ▲매주 화요일 천주교 인천교구앞 촛불집회를 이어가는 한편 ▲인천성모병원 규탄집회와 1인 시위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대시민 홍보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성모병원사태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끈질긴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교황청에 설치된 보건의료기관담당특별위원회(special Healthcare Commission)가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사태의 진실을 전면 조사하도록 촉구하는 투쟁과 함께 2차 바티칸 원정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8b2212a1438f5940bf58812ed04d948f.jpg
40c6a9e22dfc5b357e224c83001416eb.jpg
ea74653aa34f99a2fb71621ead594682.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67 인천시 수돗물 불소화? - 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교육 file 이근선 2011.09.17 1463
3466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1,072명 서명받아 인천시광역의회에 제출 file 인천시당 2017.11.16 1443
3465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1924 청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file 장시정 2017.09.28 1120
3464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준비모임 두번째 회의 결과입니다 장시정 2017.03.09 923
3463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준비모임 6차 회의 결과 장시정 2017.06.16 994
3462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5.08.31 1326
3461 인천성모병원 투쟁승리 후원주점 file 인천시당 2016.04.25 857
3460 인천성모병원 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9.23) file 인천시당 2015.09.18 901
3459 인천성모병원 앞 촛불집회 file 인천시당 2016.05.09 966
3458 인천성모병원 앞 1인 시위 file 인천시당 2016.01.21 1324
3457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시민 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6.03.17 911
3456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릴레이단식농성 60일차 file 인천시당 2015.11.24 856
3455 인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 참가 인천시당 2015.11.06 1072
3454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_10.11 인천시당 2016.10.13 876
3453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file 인천시당 2016.02.19 1025
3452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대회 file 인천시당 2016.02.03 992
3451 인천성모병원 대법원, 김창곤 본부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판결 및 무분별 소송중단 및 사태해결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7.05.24 1060
» 인천성모병원 노동-인권탄압 규탄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1.07 1124
3449 인천성모병원 개원 61주년,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6.30 964
3448 인천서구청, 왜 환경미화원 해고에 목매나??? 머털도사 2011.10.18 2262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