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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jpg


인천시당 남구당협의 권순욱입니다. 저는 2008년 사회당에 입당하고 진보신당과의 통합이후 현재까지 7년간 당에서 활동해왔습니다. 그동안 장애인위원회 활동에 주력했으며 현재 인천시당 회계감사로 활동 중입니다. 당 활동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고자 이번 당직선거에 시당대의원으로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운동이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진보하기 위해선 중심을 잃지않는 가운데 시대의 흐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뒤쳐지지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진보운동이라해도 시대에 뒤쳐진 방식을 고수하게 된다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견인해낼 수도 없고 더 이상 그 운동은 진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계속 변화하고 그 세상을 주도하는 힘은 젊은 층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노동당은 좀더 젊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당원들이 주도해서 당을 움직일 수 있어야하며 그 힘으로 젊은 층들을 조직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의 강점은 젊은 감성과 감수성입니다. 현재는 10대 청소년들을 조직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당내에서도 청소년위원회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서가는 당, 젊은 당, 활력있는 당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동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서 다른 진보정당들과의 차별지점은 좀더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고 더 많이 연대하고 조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그것은 지금의 신자유주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지점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 노동당이 그 지점에 있어 분명 힘을 가지고는 있어도 많이 부족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오랜 기간 소수자 운동에 함께해왔으며 지금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소수자 운동을 주도하고 앞서 갈 수 있는 당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시당의 대의원으로서 앞서가는 당, 미래를 준비하는 당, 새로운 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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