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서구당협 최은정입니다.

   

저는 지난 2월 1일 세월호 도보행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1월 26일 도보행진이 시작되는 기자회견에도 다녀왔습니다. 도보행진 대오 안에는 인천시당의 이영기 당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영기 당원은 1월 26일 안산에서 출발 할 때부터 시작하여, 저희가 대전에서 대오와 합류할 때도, 2월 2일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유가족과 도보행진 대오와 함께 걷고 있습니다. 2월 14일 팽목항에 도착할 때 까지 19박 20일 전 일정을 함께 하기로 결의하고 떠났습니다.

    

 

지난 2월 1일 일요일에는 저 뿐만 아니라, 이영기 당원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시당의 최선미 당원, 이영기 당원의 가족인 이해림 당원과 아이들 랑이, 강이가 함께 했습니다.

    

 

인천에서 대전으로 가는 길, 새벽부터 나선 탓에 피곤하기도 하고 날씨가 너무 추워 걱정이었습니다. 드디어 대전 유성온천역에서 도보행진 대오를 발견하고 이영기 당원을 만났을 때는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들은 일주일 만에 보는 아빠가 반가워 포옹을 하고 뽀뽀를 하더군요^^

 

 

이영기 당원은 일주일간 안산에서 대전까지 걸어왔지만 오히려 인천에 있을 때보다 더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2주간의 일정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저희를 맞이 했습니다. 게다가 묵묵히 걷고 있을 것이란 예상과 다르게, 도보행진 대오의 안전을 위해 차량 통제를 하는 스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날은 손재주가 많은 부평계양당협 김태인 위원장이 도보행진 참가자들을 위해 뜨개질로 만든 노란 리본을 달고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물론 이영기 당원에게는 제일 크고 예쁜 것으로 달아 드렸답니다.

    

 

이제 3분의 1 일정만 지났습니다. 앞으로 팽목항 까지 2주의 시간이 더 남았습니다.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위해, 그리고 진실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도보행진. 많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도보행진 전 일정을 함께 하고 있는 이영기 당원에게도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도보행진 (1).JPG

▲ 2월 1일 대전 유성온천역에서 계룡체육공원까지 걷는 모습

세월호 도보행진 (2).JPG

▲ 세월호 도보행진에 참여하고 있는 이영기 당원. 교통통제 중!

세월호 도보행진 (3).JPG

▲ 도보행진에 참여해 걷고 있는 모습

세월호 도보행진 (4).JPG

▲ 행진을 하며, '제대로 된 진상규명', '실종자를 가족 품으로' 등 문구가 적힌 리본을 곳곳에 달고 있는 모습

세월호 도보행진 (5).JPG

▲ 목적지 계룡체육공원에 도착하여, 유가족과 다른 대오가 마주 앉은 모습.

세월호 도보행진 (6).JPG

▲아빠 힘내라고 아들의 뽀뽀 선물, 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7 합당 무산에 대한 네이트 연합뉴스 댓글 베플입니다. 1 file 이정균 2011.09.05 2289
3446 진보교수 "금민으로 힘 모으자" - 레디앙 조공 2010.06.25 2289
3445 번개]내일 두개의 문~ 보러가실 분!! 2 file 이애향 2012.06.25 2288
3444 대우자동차판매 정리해고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file 들불 2011.12.13 2288
3443 어제 장애인 등급 재심사폐지 촉구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최완규 2010.09.15 2288
3442 해마다 늘어나는 난민, 보호는 'OECD 최하위' 이근선 2013.09.05 2287
3441 부평계양당협 송년회에 오세요! 꼭 이요! 신현광 2011.12.12 2287
3440 1 삼화고속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인천노동자 결의대회(2011.10.19) file 이근선 2011.10.22 2287
3439 김은주 진보신당 부대표, 유성기업 ‘민주노조 사수’ 강조(미디어 충청) file 이근선 2011.07.03 2286
3438 헉스, 이럴 수가......... file 아우라 2010.06.29 2285
3437 계양 보궐선거에 관해 알바사마 2010.06.21 2285
3436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된다고, 그게 그렇게 어렵냐?'구요 file 장시정 2013.09.06 2279
3435 국참당이 진보정당이 아닌 이유와 민주당(=국민참여당)이 대안이 될 수 없는 8가지 이유 이근선 2011.12.08 2279
3434 진보신당 시당위원장 당선에 즈음하여 당원께 드리는 글 file 진보야당 2011.11.26 2277
3433 [6.5 ~ 6.12] 인천시당 주간일정 인천시당 2017.06.05 2276
3432 남동희망공간과 함께하는 초,중학생 역사특강 --- 나도 역사(歷史)다| 2 file 머털도사 2012.08.13 2276
3431 이것이 진보신당이다! 6 file 이근선 2013.01.27 2275
3430 [인천in] 인문학 강의 <이우재의 논어읽기>에 독자여러분을 모십니다.| 2 김민수 2011.04.25 2273
3429 <인천시민 인문학강좌>제7강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공생공락의 지혜" 개최 안내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2010.06.10 2273
3428 1 진보신당 당대표 후보 홍세화! 2 file 이근선 2011.10.29 2272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