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eN6wukaHDLE$&play_loc=daum_news&width=640&height=360&wmode=transparent&autoplay=true" frameBorder="0" width="640" scrolling="no"></iframe>
[뉴스투데이]
앵커: 어제가 세계난민의 날이었는데요.
우리나라도 해마다 난민신청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민 보호 수준은 OECD국가 중 최저라고 하는데요.
공윤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반군조직에 후원금을 줬다는 이유로 살해위협에 시달리다 지난 2005년 한국에 건너온
미얀마 출신 빠망 씨.
잘못된 통역 탓에 난민지위를 얻는 데 무려 5년 넘게 걸렸습니다.
기자: 이런 오류는 우리나라에 난민심사절차가 부실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난민신청자는 해마다 400여 명, 올해는 3월까지만 무려 315명에 이릅니다.
난민신청자는 늘고 있는데 심사를 전담하는 서울출입국관리소의 담당공무원은 단 3명.
기자: 우리나라 인구 대비 난민 인정비율은 20만명당 1명꼴.
OECD회원국 중 꼴찌수준입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 노벨평화상과 UN사무총장을 배출한 위상에 걸맞지 않은 초라한 숫자임이 분명합니다.
MBC뉴스 공윤선입니다.
(공윤선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