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유세를 들으며 짧은 생각.

노동당 대표단 및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 유세가 어제 열렸다. 3명의 대표후보와 5명의 부대표 후보, 그리고 인천시당 위원장 부위원장 전국위원 후보들의 유세를 지켜보며,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당에 대한 고민들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후보들의 유세를 듣고서 아님 그 전부터 각자 당의 미래-선관위위원장도 경고(?)를 받았다는-를 위해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했을 수도 있고, 투표에 참여하기 전까지 고민하고 있는 당원들도 있을 수 있겠다.
나는 진즉부터 지지할 후보를 결정했고, 이번 당직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지만 지지하는 후보의 공약이 지켜지고 나의 이런 결정이 최선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의 진로를 둘러싼 지리한 논쟁이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마무리되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한걸음씩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들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야구 좋아하는 한 후배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1루, 2루, 3루 베이스를 차례로 밟지 않으면 안된다' 당연한 말이다. 야구를 보다보면 일거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거나 뒤집을 수 있는 홈런같은 큰 한방이 필요한 때가 있다. 하지만 홈런치는 비법은 없다. 최선의 방법은 내 다음에 들어설 타자를 믿고 1루로 살아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는 것 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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