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dbb3b20502d5c1a5f1a8d810daba23b.jpg


bf316aec85bdc65dbf0a906bb46132a5.jpg


인하대 경비노동자 해고 규탄과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인하대 학생회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인하대는 지난 12월 중순 15명의 경비노동자들에게 구두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12월 31일자로 노조를 이탈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6명을 제외하고, 시설경비로 전환한다는 명목으로 9명의 노동자를 해고 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용역업체가 교체된 1월 1일부터 해고상태로 투쟁 중에 있습니다. 사측과 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며 1월 16일 3차 교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하대에서는 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하대학교는 3년 전 무인경비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35명에 달하는 경비노동자를 15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규계약에서도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용역업체를 선정해 경비인력을 6명으로 축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신규업체에 고용이 승계된 6명은, 기존 12시간 3교대 근무형태를 24시간 맞교대로 변경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인원은 즐이고 노동강도는 대폭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용역 입찰 당시 현장설명회를 통해 기존 경비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보장해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당에서도 새해 벽두부터 경비노동자들을 해고한 인하대를 규탄하고 인하대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한 투쟁에 함께 연대했으면 합니다.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 인천지역 연대 단위들의 지지 현수막과 투쟁기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음 결의대회에는 당원들의 연대를 모아 지지현수막을 달고 투쟁기금을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61258a28ac65b2b1118623f3008269f2.jpg


  1. 포토샵의 'ㅍ'도 모른다구요? 인포그래픽 같이 배워볼까요!

    Date2015.01.21 By장시정 Views2899
    Read More
  2. 진짜 사장은 한국GM이다. 불법파견문제 해결하라!

    Date2015.01.21 By이해림 Views1159
    Read More
  3.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단 소송 기자회견 사진 모음

    Date2015.01.20 By이근선 Views1202
    Read More
  4. [진보결집·당원총투표 FAQ]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Date2015.01.18 By노동희망세상 Views1083
    Read More
  5. <인천 전국위원 후보 기호 2번 이근선> 위기의 노동당을 동지들과 함께 새롭게, 강하게!

    Date2015.01.18 By이근선 Views1331
    Read More
  6. 통합을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에 대한 송형선 동지의 답변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무쟈게 깁니다. 그러나 다 읽어 보셔야 답이 나옵니다)

    Date2015.01.18 By이근선 Views1387
    Read More
  7. 독자냐 진보재편(실제는 정의당과의 통합)이냐는 당원총투표를 왜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Date2015.01.17 By이근선 Views1146
    Read More
  8. 인하대에서 해고 된 경비노동자들과 연대하고 왔습니다.

    Date2015.01.16 By이해림 Views1183
    Read More
  9. 통합/재편으로 지금 우리의 위기가 극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Date2015.01.16 By이해림 Views1075
    Read More
  10. 후보 유세를 들으며 짧은 생각.

    Date2015.01.16 By장시정 Views2290
    Read More
  11. [이해림_시당위원장 후보] 세상을 바꾸는 노동당을 위한 5가 공약

    Date2015.01.15 By이해림 Views1082
    Read More
  12. {중앙당게시판 옮긴 글]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에서 생각하는 대표단 선거[장태수]

    Date2015.01.14 By노동희망세상 Views1004
    Read More
  13. 통합을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Date2015.01.13 By이근선 Views1266
    Read More
  14. [시당위원장후보_이해림] ‘항의 투표’의 지지가 아니라 가시적인 대안을 갖는 유일한 정당으로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Date2015.01.13 By이해림 Views1145
    Read More
  15. 걸림돌들을 디딤돌 삼아 미래로 가야 합니다.

    Date2015.01.12 By노동희망세상 Views888
    Read More
  16. [시당위원장후보_이해림] 해직교사에 대한 부당한 임용취소 결정을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Date2015.01.12 By이해림 Views949
    Read More
  17. (2) 이렇게들 역경을 이겨내는데 노동당원들이 못할게 뭐있나?!

    Date2015.01.09 By이근선 Views983
    Read More
  18. (1) 이렇게들 역경을 이겨내는데 노동당원들이 못할게 뭐있나?!

    Date2015.01.09 By이근선 Views1050
    Read More
  19. <노동ㆍ정치ㆍ연대>의 양경규 공동대표의 나경채 당대표 후보 지지 발언에 대한 질문

    Date2015.01.09 By이근선 Views989
    Read More
  20. 우리에겐 '기획과 전략'이 있다고 자신있게 외치는 나도원 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

    Date2015.01.09 By신영로 Views8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