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a7d1027954181da7a51b0964108e9ef.jpg


인천시당 남구당협의 최윤선입니다. 1990년대까지 아남반도체에서 조합활동을 한 뒤 한 동안 활동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합당을 하고 난 뒤 당원 모임이나 당 행사에서 아남반도체에서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살아가면서 잊고 있었던 노동 운동에 대한 기억도 떠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과거를 함께 했던 사람들과 세상을 바꾸는 내일로 향하는 길을 같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그동안 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나서기보다는 옆에서 작은 힘이나마다 보탤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지내왔습니다.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고, 당 활동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서, 당 활동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왕이면 그 당원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것이 노동당 안에서 내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의 당 활동을 돌아보니,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에서 과거를 함께 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여전한데 삶에 치여서인지 내 안에 있던 그 열정들이 식었나봅니다. 

 

당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당대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쉬기도 했고, 사람들도 그때와 달라져서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한 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07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45일차 단식농성26일차 아침선전전 file 김민수 2011.01.14 1083
3406 성명서-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반대 조수인 2011.01.14 1139
3405 콜트-콜텍. 여섯번째 원정. LA에 도착했습니다 !! [애너하임 The NAMM Show 2011 원정투쟁] 콜트빨간모자 2011.01.14 1401
3404 [애너하임 The NAMM Show 2011 원정투쟁] L.A 는 지금 콜트-콜텍으로 뜨거워 진다. 콜트빨간모자 2011.01.15 1210
3403 [부고] 박기봉당원 부친상 김민호 2011.01.15 1158
3402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46일차 단식농성27일차 아침선전전 file 김민수 2011.01.15 1040
3401 고공농성 45일차 지회장 단식 26일차 출근.중식.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16 1096
3400 고공농성 46일차 지회장 단식 27일차 출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16 1190
3399 2011. 1. 22~ 23 당협 위원장(출마자) 워크샵 관련 안내 조수인 2011.01.17 1096
3398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47일차 단식농성28일차 아침선전전 file 김민수 2011.01.17 1114
3397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48일차 단식농성29일차 아침선전전 file 김민수 2011.01.17 1175
3396 [2011.1.20.목] 재활노동자 황재철, 암투병 서병철 동지와 함께하는 사람나눔음악회 조수인 2011.01.17 1189
3395 인천시당 청년위&인하대 학생모임 겨울엠티 file 청년위 2011.01.18 1080
3394 감사드립니다. 박성수 2011.01.18 1056
3393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비정규직철폐 고공농성49일차 단식농성30일차 아침선전전 file 김민수 2011.01.18 1047
3392 발레오공조 코리아 2011년 투쟁선포식에 함께 해주세요!! - 1/19(수) file 루시아 2011.01.18 998
3391 고공농성 48일차 지회장 단식 29일차(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18 1154
3390 고공농성 49일차 지회장 단식 30일차 출근.중식.퇴근선전전 및 촛불문화제(GM대우비정규직지회) 콜트빨간모자 2011.01.19 1243
3389 [애너하임 The NAMM Show 2011 원정투쟁]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100 콜트빨간모자 2011.01.19 1723
3388 L.A에서 콜트 사장 박영호와 최대거래처인 Fender 사를 만났습니다. 2 콜트빨간모자 2011.01.19 1384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