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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도착한 콜트-콜텍 원정단은 현지 연대단위들의 열렬한 환영속에서 오늘도 뜨거운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12일 원정단은 캘리포니아 남쪽(남가주)를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방송 KPFK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원정투쟁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했었던 KPFK는 이번 인터뷰에서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세계적인 기타회사인 Fender을 만나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콜트사가 공장을 이전한 중구과 인도네시아에서도 똑같이 노동자들을 탄압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고,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영어로 나갈 인터뷰 외에 스패니쉬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라디오 인터뷰 후에
News Dept. 에서 Spanish 방송을 맡고 있는 Fernando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스페인어로 방송 될 예정입니다.



LA에 도착하자 마다 인터뷰를 2개나 소화하는 원정단!!
5년간의 투쟁으로 다져진 입담을 잘 발휘하셨겠지요?

이번 인터뷰는 뉴욕 노둣돌의 홍석종 활동가와 통역을 도와주신 박경미님의 도움이 컸답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유명해지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LA를 비롯해 전세계 곳곳으로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진보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에 함께 했습니다.  KIWA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콜트- 콜텍 노동자들의 소개 시간도 있었습니다.  신나는 공연과 함께한 콜트- 콜텍의 투쟁은 오늘도 뜨겁게 LA를 달궜습니다.

지난 2010년 미국 원정에서도 함께해주었던 뮤지션 Tom Morello 역시 이번 원정 준비과정부터 함께하고 있습니다 Fender사와의 만남을 적극 주선해주고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콜트-콜텍 원정단의 활동들을 알리고 있는데요 무려 8만영의 팔로워들이 Tom Morello 를 통해 콜트-콜텍의 투쟁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자 우리와 함께해주는 Tom을 팔로잉 하러 가볼까요?




콜트- 콜텍 LA원정투쟁 세계로 쑥쑥 -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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